자동화 진단검사 시스템 축복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지난 12월 8일 오후 5시, 2층 진단검사의학과에서 박재범(라파엘) 원목실장 신부의 집전으로 자동화 진단검사 시스템 축복식을 가졌다.이번 축복식은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 장비 신규 도입을 기념해 복음 및 보편지향기도 낭독, 축복 기도와 조영만(세례자 요한) 기획실장 신부의 축하인사로 진행되었으며, 성수예식으로 마무리 했다.
조영만 기획실장은 “진단 뿐 아니라 치료, 행정을 이어주는 업무 프로세스가 자동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는 현 상황에 발맞춰 본원도 최첨단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새 장비로 인해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원 진단검사의학과는 2006년 개원 때부터 '당일진료·당일검사'를 목표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최신의 자동화 검사장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그 중 여러 생화학검사장비와 면역혈청검사장비가 한 개의 Line에 묶여 한번에 one-stop으로 검사되는 자동화연결 시스템이 노후화 되어, 새롭게 로슈(Roche)사의 코바스 자동화 연결 시스템(CCM, Cobas Connection Module System)을 도입하게 되었다.
이 CCM시스템의 장점은 자동화된 검체 이동과 분류로 검사 소요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검사실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작업을 최소화하여 검사오류를 예방하고 검사자의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는 선진시스템이며,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의 치유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제13회 행복나눔트리 점등식
부산성모병원에서는 성탄 시즌을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음을 취지로 지난 9일, 제13회 '행복나눔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트리 점등식 행사를 통해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장을 비롯한 보직자 및 직원들이 참석하여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쳤다.김기영(안드레아) 행정부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눈앞의 현실이 어두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밤하늘이 캄캄할수록 별빛이 더 밝은 것처럼 늘 희망을 품고 이번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자.”고 전했다.
4m에 달하는 ‘행복나눔트리’는 약 한달 간 병원 로비에 설치되어 있을 예정이며 환자 및 보호자, 직원, 내원객들 누구나 참여하여 카드에 새해 희망을 적어 트리에 달 수 있도록 했다.
희망카드 구입비 대신 자신이 원하는 만큼 성금함에 성금을 하여, 이후에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기타 불우이웃들에게 전액 쓰여 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