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바뇌의 성모상’ 축성식 열려
부산가톨릭의료원 김윤태(루카) 의료원장, 조영만(세례자요한) 기획실장이 새로 부임하여 임기를 시작했다.
부산가톨릭의료원은 메리놀병원과 부산성모병원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2006년 천주교 부산교구에서 만든 의료기관의 경영시스템이다. 교구 내 양 종합병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특화 운영하기 위한 방침으로 의료원장 중심으로 두 병원이 서로 협력해 환자를 그리스도처럼 대하는 새로운 병원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있다.
제3대 의료원장으로 부임한 김윤태 신부는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5년 2월 4일 사제로 서품되어 부산성모병원 행정부원장(2006.6.1~2007.10.4), 부산가톨릭의료원 기획실장(2010.1.12~2018.10.11) 보직을 거쳐 이번 8월 사제 정기인사에서 제3대 부산가톨릭의료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번 사제 인사이동으로 부산가톨릭의료원 기획실장 오용환(가브리엘)신부에 이어 조영만(세례자 요한)신부, 메리놀병원 원목실장 한종민(야누아리오)신부에 이어 박정용(크리스토폴)신부가 부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꽃다발 증정식만 진행되었으며, 김윤태 의료원장은 직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밝히며, 서면으로 취임사를 공지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병원 진입 시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손소독 시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꽃다발 증정식때도 위 사항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