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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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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05 오전 11:02:14
제 목 61병동 수녀님과 장수빈 선생님 고맙습니다.
61병동 수녀님과 장수빈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술복을 입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눈물이 그냥 줄줄 흘리고 있을때
잘 될거라고 용기와 힘을 주신 수녀님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가족처럼 보살펴 주시는 간호선생님들 특히 장수빈 샘 설명도 잘해주시고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