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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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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08 오후 3:00:27
제 목 백경돈과장님 감사합니다
힘들게 바쁘게 살다가 보니 아파도 참고 힘들어도 참다
이번에.결국 자궁 적출수술을.받게되었는데 정말 갑자스럽게.벌어진일들에 사실 많이 혼란스럽고
많이 힘들었는데 백과장님께서 충분한 설명과 사례들로

제게 많은 위안을 마니.주셔서 매우.감사합니다
사실
백과장님께서는 15년전 제가 중증 임신중독일때만나 1kg도되지않는 저희
딸을 이렇게 건강하게 자랄수있게 해주셨고 저도 후유증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게 해주셨어요
둘째딸 역시.12년전 응급으로 위험한 출산 잘 도와주셔서 둘째도.잘커가고있습니다
이번에는.제 힘든자궁도 아주 잘 수술잘해주셔서 이렇게.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백과장님께서.오래오래 건강하게 성모병원에 오래계시길
바라며 다른곳 한번가지않고 저는 백과장님실력을.알기에
수술도 바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제 선택은 맞았죠.
과장님 진심으로 매번.감사했습니다 어제도 제가 질문을 마니 했지만
화 한번 내시지않고.하나하나 설명잘해주셔서 진심 감동이었고 역시 백과장님은 친절한 감동을 주시는 분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과장님 늘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