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작성일 | 2019-07-16 오후 4: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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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재활의학과 윤나라 간호조무사님, 물리치료사 정인혜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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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 9월부터 부산성모병원 재활의학과에 제 아이가 치료받고 있습니다. 생후 100일도 되지 않을때부터 치료시작하여 벌써 아이 돌이 지났습니다. 처음 접수시부터 정말 친절히 응대해시주고 치료방향 알려주신 재활의학과 간호조무사 선생님(성함을몰라서) 그리고 정인혜 물리치료사님 덕분에 아이도 치료를 즐겁게 받고, 보호자인 저도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성어린 말과 행동이 진심으로 제아이를 걱정하고 최선을 대해 치료해주시는게 느껴져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두분을 꼭 칭찬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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