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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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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01 오후 4:00:18
제 목 81병동 설정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오후 7시쯤 802호에서 최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죽음을 예견이라도 한듯 간호사으이 차분하고 바쁜 손놀림이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설정임간호사의 나직한 목소리"마음이 아프잖아요." 라고 간호사의 한마디에 울컥했습니다. 정성어린 환자응대에 감동하였고, 모범간호사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