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작성일 | 2019-05-03 오전 9:41:55 |
---|---|
제 목 | 성모성월 맞이, 성모의 밤 |
첨부파일 | 성모의밤(2).jpg |
![]() 김태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원목실장은 “‘노동하지 않으면 삶은 부패한다. 그러나 영혼 없는 노동을 하면 삶은 질식되어 죽어간다.’라는 알베르 카뮈의 표현을 같이 고민해 보자.” 라며, “성모의 밤을 지내며 ‘진정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생명을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영혼을 가지고 노동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함께 찾아갔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