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작성일 | 2022-11-04 오전 11: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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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성모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첨부파일 |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png |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월에서 6월까지 6개월간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평가 지표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4가지이다. 김준현 병원장은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아픈 마음을 잘 치유하고, 외래 진료 서비스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