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 작성일 | 2026-05-18 오전 9: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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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국제간호사의 날 맞이, 나이팅게일 축제 |
| 첨부파일 | 나이팅게일축제1.JPG |
| 첨부파일 | 나이팅게일축제2.JPG |
| 첨부파일 | 나이팅게일축제3.png |
![]() 행사는 두 개의 주요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부분은 기념미사로, 미사와 함께 손 축복, 촛불 점화, 그리고 나이팅게일 선서로 마무리되었다. 이 기념미사는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시 낭독, 우수 간호사 시상, 그리고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식이 이어졌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거행한 손 축복 예식은 우리가 하는 일이 생명을 다루는 거룩한 직무에 부름받은 사람임을 깨닫고 기억하게 한다”라며, “세상의 아픈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인 간호사로서의 소명의식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꽃인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은 72병동에서 근무하는 박항은 간호사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각 병동에서 선발된 우수 간호사 19명 중, 인사고과와 병동 수간호사의 추천, 그리고 동료 간호사들의 다각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선정했다. 올해의 나이팅게일로 선정된 박항은 간호사는 “동료들이 직접 귀한 상을 주셨다는 점에서 그 어떤 상보다 무겁고 뜻깊게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동적인 소감을 밝혔다. 이번 나이팅게일 축제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기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중요한 자리였다. 간호사들은 환자와의 소통을 통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