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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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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10 오전 8:38:29
제 목 일본 성마리아병원, 부산성모병원 방문...재활치료 인프라 견학
첨부파일 성마리아병원방문1.JPG
첨부파일 성마리아병원방문2.JPG
첨부파일 단체사진(보정).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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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은 9일(수), 일본 성마리아병원 및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관계자 및 방문단을 맞아 병원 재활의학과를 둘러보는 견학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관계자들이 부산성모병원의 재활의학 인프라와 체계적인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적인 임상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성모병원 김홍민 기획처장, 부산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이동진 팀장, 부산가톨릭대 염철호 부총장, 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윤삼원 학과장, 일본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마코토 이데 병원장, 성마리병원 재활치료실 주임 토리이 야스노리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환영 인사 및 부산성모병원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활의학과 중심의 시설 투어로 이어졌다.

방문단은 △성인·소아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일상생활동작(ADL) 훈련실 등 부산성모병원 재활의학과의 주요 치료 시설을 살펴봤다.

김홍민 기획처장은 “가톨릭 의료 이념을 함께 실천하고 있는 일본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병원의 재활의학과 치료 역량과 임상 노하우가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의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전인적 재활 치료를 위해 긴밀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마코토 이데 병원장은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부산성모병원 재활의학과의 체계적인 치료 환경과 전문 인력의 헌신적인 진료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의 재활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