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25대 1’ 경쟁률 뚫은 2026년 신규간호사 입문교육 성료
메리놀병원이 지난 3월 3일부터 10일까지 5층 마리아홀에서 ‘2026년도 신규 간호사 예비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25대 1이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발된 우수한 신입 인재들이 임상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 간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주일간 이어진 교육 과정은 병원 경영진의 따뜻한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CS 교육 및 IB Care, 직원 안전 및 소방 안전 교육 등 기본 소양 함양부터 감염관리, 의학용어, 근거 기반 정맥주입간호(IV), 투약 간호 시뮬레이션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구성되었다.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과 E-Cart 점검 및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은 교육생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교육 중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를 방문해 1:1 실기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숙련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메리놀병원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신규 간호사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의사소통 워크숍을 병행하며 동료 간의 유대감을 쌓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예비교육을 수료한 신규 간호사들은 각 부서로 배치되어 본격적인 임상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메리놀병원·부산 중구청,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메리놀병원(병원장 김태익)과 부산 중구청(구청장 최진봉)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리놀병원과 부산 중구청은 ▲퇴원 준비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환자별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지역사회 보건·복지 자원 연계 및 사후 관리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퇴원 후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중구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재입원을 방지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메리놀병원 관계자와 중구청 관계자뿐만 아니라 건강만세365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고도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구체적인 환자 의뢰 및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놀병원,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 열려
메리놀병원이 지난 13일 별관 1층 병원장실에서 간호부 외래 이상희 주임과 시설관리팀 김창득 계장의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상희 주임은 1988년 9월 1일자로 입사해 2026년 3월 31일까지 약 37년 7개월간 근무했고, 김창득 계장은 1991년 3월 19일자로 입사하여 2026년 3월 31일까지 약 35년간 근무했다.
감사패를 전달한 김태익(그레고리오)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을 위해서 오랜기간 동안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