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0주년]
부산 인구가 두 번은 찾은 병원, 부산성모병원의 어제와 오늘
부산성모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51년 성분도병원에서 시작된 사랑의 의술은 2006년 용호동 부산성모병원으로 이어져, 7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산 시민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찰나'의 순간이었을지 모르지만, 의료진의 뜨거운 땀방울과 환자분들의 신뢰가 모여 오늘날의 부산성모병원을 만들었습니다.
메르스와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시련 앞에서도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첨단 시스템보다 강한 '사람'의 온기 덕분이었습니다.
소아 환자 진료 136만 건, 정형외과 수술 15,000례 달성 등 우리가 함께 써 내려온 수많은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환자분들에게 약속했던 최상의 의료를 실천해 온 증명입니다.
앞으로도 부산성모병원은 지역 병원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따뜻한 치유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