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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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제34차 세계 병자의 날’ 맞아 환우들에게 온정 전달

메리놀병원이 2월 11일(화) ‘제34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입원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원목실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투병 중인 환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한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정성껏 준비한 430개의 선물을 입원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다. 메리놀병원은 매년 이 지정일에 맞춰 환우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메리놀병원의 세계 병자의 날 선물 나눔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했다. 병원은 이 밖에도 지역 주민과 내원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

QI실, 2025년도 하반기 근접오류 보고 우수부서 시상 건

메리놀병원이 지난 2월 11일(수), 병원 내 67병동과 약제팀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근접오류 보고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정태영 QI실장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2025년 하반기 동안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접오류’ 보고 건수가 가장 많았던 67병동과 약제팀이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근접오류란 의료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기 전 미리 발견하여 실제 환자에게 해가 가지 않은 사건을 말한다. 이러한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는 잠재적인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실질적인 환자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메리놀병원 QI실은 체계적인 근접오류 보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소한 위험 요인이라도 투명하게 공유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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