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2025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 참가
메리놀병원이 지난 11월 27~28일(목~금)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참가 및 발표했다.
이번 가을학술대회에는 메리놀병원 직원 21명이 참가하였으며, 의료질 향상을 위해 고민한 결과를 포스터 전시로 표현했다.
포스터 전시 부분에서는 ▲치료식 식사 적응도 향상을 위한 개선 활동(영양팀-신상희) ▲자가 운동 동영상 제공을 통한 환자들의 재활치료 만족도 향상(재활치료센터-황지원) ▲혈액 투석 환자의 교육자료 개선을 통한 만족도 증진 활동(인공신장실-박엄지) ▲회진 시간 안내를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53병동-정다연) ▲수술 환자의 안전한 가운 환경 및 저체온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체온 관리 활동(수술실-정혜진)이 발표 하였다.
메리놀병원은 이번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환자 의료질 향상을 위해 개선점을 찾아 발전을 이루어내고, 2025년도 슬로건인 ‘믿음으로 세운 75년 내일을 여는 치유와 교육의 병원’라는 구호에 걸맞게 의료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중국인 유학생 메리놀병원 탐방 실시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12월 3일(수) 메리놀병원 투어 및 탐방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메리놀병원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고, 실제 의료가 이루어지는 핵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병원 및 간호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로 시작되었다. 메리놀병원 간호부는 환자 중심의 간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간호 시스템과 교육 과정을 설명하며,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어진 병원 투어에서는 참가자들이 병원의 핵심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투어 코스는 ▲응급실 ▲인공신장실 ▲입원실 및 감염관리 격리 시스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등 병원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부서들을 방문하고 주요 시스템과 하는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응급실과 인공신장실 방문을 통해 급박한 응급 상황 대처 능력과 만성 신부전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투석 시스템을 확인했다. 또한, 최근 의료계의 화두인 감염관리 격리 시스템이 갖춰진 입원실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보호하는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는 말기 환자의 통증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인적 돌봄 현장을 둘러보며, 생명 존엄성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메리놀병원이 추구하는 생명 존중의 정신과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리놀병원, 제23회 QI경진대회 개최
메리놀병원은 12월 4일(목) 5층 마리아홀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의료분야의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QI)은 환자 진료와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이 위한 것으로, 메리놀병원은 23회째 매년 질 향상 활동 경진대회를 진행해왔다.
이번 QI경진대회에는 김태익 병원장, 김두진 기획처장, 조성윤 행정부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이현미 간호부장, 이지현 수련부장, 정태영 QI실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다양한 의료 질 향상의 아이디어를 평가했다.
5개팀이 1차 평가 후 우수주제로 최종 경진대회에 진출했으며, 발표력 및 팀워크, 주제의 적절성, 분석에 따른 개선활동, 개선활동 효과 총 4가지의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최우수상은 “회진 시간 안내를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 이란 주제로 (간호부, 53병동)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혈액투석환자의 교육자료 개선을 통한 만족도 증진 활동”(간호부 외래 인공신장실), “자가운동 동영상 제공을 통한 환자들의 재활치료 만족도 향상”(재활치료센터) ▲장려상은 “병동 간호 수가 지침 표준화를 통한 수가 누락 개선 활동”(23병동), “치료식 식사 적응도 향상을 위한 개선 활동”(영양팀)이 수상했다.
메리놀병원은 이번 QI경진대회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 발전을 이루어내고, 내원객과 직원의 만족도 및 의료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메리놀병원, 부산중부소방서와 소방 간담회 개최
메리놀병원은 지난 12월 9일(화) 병원 행정동 별관 1층 회의실에서 부산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와 지역 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한 소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인 의료기관과 소방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메리놀병원 조성윤(요셉) 행정부원장, 강정수 응급실장, 조민자 간호부 팀장, 이시형 총무팀장을 비롯해 부산중부소방서 제용기 서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실제 응급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환자 이송 및 인계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촌각을 다투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메리놀병원은 현재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외과, 내과, 안과 등 주요 진료과에 대해 24시간 응급수술 및 전문 치료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서와의 소통 채널을 넓히고, 부산 중구 지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리놀병원, 우수내시경실 재인증 획득
메리놀병원(병원장 김태익) 소화기내시경실이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재인증'을 획득했다.
2012년부터 시행된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환자의 안전 및 제반 의료의 질이 적절함을 3년간 보증하는 제도로, 메리놀병원은 2022년 인증 후 이번에 재인증을 받아 2028년 10월까지 우수내시경실 타이틀이 유지된다.
소화기내시경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직접 해당 병원 내시경실을 방문해 평가하며, 의료진과 시설·장비, 검사 및 시술과정, 소독 및 감염관리 등 총 6가지 필수요건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메리놀병원은 핵심가치인 ‘환자들이 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주민 접근성 강화 ▲인적자원 역량 강화 ▲고객중심의 환경 및 시스템 구축 ▲고객 소통 강화 등 세부지침을 설정하여 내원객에게 ‘믿음을 주는 병원, 안전한 병원’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전산망 마비 가정한‘코드 화이트’재난 모의훈련 실시
메리놀병원은 지난 12월 18일 오후 4시 30분, 원내 통합의료정보시스템(nU) 중단 사태에 대비한 ‘2025년도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병원의 전산 시스템이 마비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진료 혼란을 막고,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프로세스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아청소년과 등 진료 현장에서 시스템 접속 불가 상황이 발생하고, 장애가 1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병원장이 ‘코드 화이트(Code White)’를 발령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코드 화이트’ 발령과 동시에 원내에는 비상 방송과 문자 메시지가 전파되었으며, 주요 보직자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되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날 훈련은 모든 진료 과정을 전산 없이 수행하는 ‘수기(Manual)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의료진은 고열 및 경련 증상을 보이는 응급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종이로 된 ‘구두/유선 처방 기록지’와 ‘응급검사 의뢰지’를 직접 작성하여 발행했다.
이에 발맞춰 원무팀은 임시 수납 창구를 개설해 수기 영수증을 발급하고, 약제팀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주사실은 전달받은 수기 처방전에 따라 조제와 검사를 차질없이 수행하며 진료 연속성을 유지했다.
훈련은 전산팀의 시스템 복구 선언과 함께 ‘코드 화이트 클리어’ 방송이 송출되며 종료됐다.
병원 관계자는 “전산장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이라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서도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하반기 메리놀병원 직원 세례성사 열려
메리놀병원이 12월 23일(화) 3층 성당에서 미사 및 세례성사를 진행했다.
이번 세례성사를 통해 진료부원장 김상수(마르티노), 수련부장 이지현(카타리나), 노윤서(엘리사벳) 간호사, 김수현(노엘라) 간호사, 온현경(아눈시앗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간병도우미가 세례명을 가지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메리놀병원은 부산가톨릭의료원 소속 병원으로서 정기적으로 예비신자 교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2025년 성탄절 기념 직원 격려 행사 열려
메리놀병원이 지난 24일(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직원을 대상으로, 성탄절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조동진(알베르토) 원목 신부는 원목실 수녀들과 함께 직접 병원을 돌며 직원들에게 선물을 나눠줬으며, 직접 산타로 변신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살렸다.
김태익 병원장은 송년 미사 및 연말시상식 때 모든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올해에도 난해한 상황, 어려운 상황, 새로운 시도 등 힘듬이 많았는데 묵묵히 자리 지켜줘서 고맙다.”며 한해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직원복지를 위해 매년 성탄절을 기점으로 뽑기행사, 선물나눔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메리놀병원, 2025년도 직원 송년 전체 모임 개최
메리놀병원은 12월 26일(금) 오후 4시30분 5층 마리아홀에서 연말시상식인 ‘직원 송년 전체 모임’을 개최했다.
직원 송년 전체 모임은 김윤태(루카) 의료원장, 김태익(그레고리오) 병원장, 김두진(가브리엘) 기획처장, 조성윤(요셉) 행정부원장, 조동진(알베르토) 원목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말시상식에는 의무기록우수, 유공 및 모범직원, 모범부서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의무기록우수 우수전문의 2명
(심장내과 조길현, 산부인과 신철수)
▲유공직원 2명
(가정의학과 정현주, 간호부 23병동 장주영)
▲모범직원 4명
(기획팀 유성철, 물류관리팀 박윤경, 영상의학과 박경한, 간호부전담 김나리)
▲모범부서 2개 부서
(간호부 응급실, 통합예약센터)
한편 메리놀병원은 2025년에도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외국인 노동자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민에게 친근한 거점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