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영화] 만약에 우리


줄거리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감독 / 배우

  • 등장인물

    감독 김도영

  • 등장인물

    구교환

    은호 역

  • 등장인물

    문가영

    정원 역

  • 등장인물

     

     

  • 등장인물

     

     

  • 등장인물

     

     

  • 등장인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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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나의 집이 나     

도시의 성장 신화가 끝난 지금, 우리는 ‘축소’를 새로운 언어로 읽어야 합니다.
전시는 인구감소, 지역소멸, 1인 가구, 고령화, 돌봄의 재편 등 오늘의 도시 현실 속에서 "축소지향적 공간"이라는 건축·도시 전략을 제안합니다.
주거는 개인의 독립성과 공동체의 연대를 함께 담는 최소 단위로, 거리는 돌봄이 닿는 범위로, 건축은 감당 가능한 규모와 순환 가능한 자원으로 재구성됩니다.
‘축소’는 쇠퇴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삶의 규모를 탐색하는 과정입니다.
덜어냄으로써 더 많은 관계와 돌봄을 품는 도시, 《2025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_나의 집이 나》는 바로 그 ‘적절한 도시’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 · 전 시 명 : 2025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_나의 집이 나
  • · 전시기간 : 2025. 11. 29.(토) ~ 2026. 3. 22.(일)
  • · 전시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4(1층), 전시실 5(2층), 을숙마당(1층), 야외정원
  • · 참여작가 : 에이디에이치디, 리슨투더시티, 강해성 + 문소정 + 한경태, 유림도시건축, 포자몽, 서울퀴어콜렉티브, 주현제바우쿤스트, 랩.WWW, 공감각, 더 파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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