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부산의료산업대상 시장상 수상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이 ‘제9회 부산의료산업대상’에서 국제의료교류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의 공동 주최로 지난 5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산 남구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부산성모병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쌓아온 국제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은 물론,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며 전문 통역 지원, 그리고 1:1 동행 서비스 제공에 이르는 환자 중심의 세심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특히 2024년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제도’ 평가에서 부산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가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획득하며 그 전문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구수권 병원장은 수상 소감으로 “제9회 부산의료산업대상에서 뜻깊은 부산시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영광스럽고 기쁘다. 이 상은 국제의료 분야의 발전과 외국인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온 우리 부산성모병원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국내 환자는 물론, 외국인 환자들에게도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곤 환자의 소중한 손길, 부산성모병원에 5천만원 발전기금 전달
부산성모병원은 최근 92병동에 입원 중인 이영곤 환자로부터 병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환자의 깊은 감사와 병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이영곤 환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병원 발전에 보탬이 되어 더 많은 환자분들이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이영곤 환자의 소중한 기부금을 병원 발전의 다방면에 걸쳐 의미 있게 사용할 계획이다.
구수권 병원장은 "이영곤 환자분께서 병원에 보여주신 깊은 신뢰와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자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더욱더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앞장설 것이다.
재활의학과 박호은 과장, ‘우리 아이 안짱다리·평발’ 부모 교육 성료
부산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박호은 과장님이 지난 9월 19일,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부모 교육에서 ‘우리 아이 안짱다리·평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보행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60여 명의 부모들이 참석했다. 박호은 과장은 소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안짱다리와 평발의 원인부터 증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조기 관찰 방법, 그리고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 시기에 맞춰 적절한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부모님들이 실제 육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들을 제공했다.
참석한 한 부모는 "아이가 걷는 모습이 걱정돼도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막연했는데,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니 많은 의문이 해소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강의 후에는 부모님들의 개별적인 질문에 박호은 과장님이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부산성모병원 재활의학과는 근골격계 질환 및 성장 발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부모 교육 또한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병원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와 소방합동훈련 실시
지난 9월 4일, 본원 4층 햇살마루에서 자위소방대와 남부소방서의 협력 아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병원 내 소방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훈련은 본원 4층 재무팀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었다. 실제 화점 및 연막탄을 활용하여 화재 진압 및 복구 작업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담아내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에는 통보경계팀, 소화복구팀, 피난유도팀, 응급구조팀 등으로 구성된 훈련팀이 참여하여, 화재 진압, 환자 및 직원 대피 유도, 주요 물품 반출, 응급 구조 등 각자의 역할에 따른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훈련 종료 후,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 문영준 훈련담당자는 부산성모병원의 철저한 준비와 높은 대응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소방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대하 훈련담당자는 "매우 체계적이고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부산성모병원의 높은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홍민(세베로) 행정부원장은 이번 훈련의 의미에 대해 "이번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번 합동 소방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91·92병동 입원 환자 위한 '병동 쌍쌍데이' 개최
지난 9월 9일, 입원 환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병동 쌍쌍데이'를 진행했다. 달과 일이 같은 날을 기념하는 '쌍쌍데이'의 행복한 의미를 되새기고, 병상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간호부의 주관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번 '병동 쌍쌍데이'는 91병동과 92병동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옛날 뽑기판'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짝꿍'을 의미하는 '쌍쌍'이라는 날에 맞춰, 환자들은 뽑기판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행운을 시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뽑기 이벤트를 통해 수건 및 칫솔치약세트, 각티슈, 물티슈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쾌유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따뜻하고 활기찬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영양관리팀-아워홈 협력, 점심시간 따뜻한 커피콩빵 제공
부산성모병원 영양관리팀과 위탁급식 업체인 아워홈은 이달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에게 따뜻한 ‘커피콩빵’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커피콩빵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커피콩빵 데이'는 병원 내외의 다양한 활동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에게 달콤하고 향긋한 휴식을 선물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영양관리팀과 아워홈 소속 관계자들이 정성껏 반죽하고 구워낸 커피콩빵은 갓 구워낸 따뜻함과 고소한 커피 향으로 직원들의 미각과 후각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영양관리팀 김선영 팀장은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직원들이 잠시나마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작은 간식 하나에도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증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