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영화] 어쩔수가없다


줄거리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

감독 / 배우

  • 등장인물

    박찬욱

    감독

  • 등장인물

    이병헌

    주연 만수 역

  • 등장인물

    손예진

    미리 역

  • 등장인물

    박희순

    선출 역

  • 등장인물

    임성민

    범모 역

  • 등장인물

    염혜란

    아라 역

  • 등장인물

    차승원

    시조 역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전시] 2025 부산국제사진전     

  • · 전시 기간 : 2025년 9월 24일~10월 23일
  • · 개막식 : 9월 27일(토)
  • · 폐막식 : 10월 23일(목) 13시
  • · 주제 : 혼 불
  •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 · 장소 : F1963 석천홀, 스페이스 원지, 학장공단 일산수지
  • · 주최 및 주관 : 부산국제사진제 조직위원회

Welcome to the 2025 Busan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부산국제사진제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진제는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영감을 여러분께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각 사진작가의 놀라운 작품을 통해 창의적이고 사유를 자극하는 예술의 세계를 탐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작품과의 만남은 여러분께 신선한 통찰을 얻고 창의성의 영역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작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여정에 함께하면서, 작품에 대한 깊은 연결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부산국제사진제는 또한 다른 나라의 사진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와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성은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 것입니다.

이번 특별한 순간이 여러분이 예술의 매력과 그 영향력을 진정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국제사진제 조직위원장 김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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