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영화] 3일의 휴가      
개봉예정일 : 2023.12.06      


줄거리

“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휴가 동안 좋은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규칙 안내를 맡은 신입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미국 명문 대학교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진주’(신민아)의 모습에 당황한다. 속 타는 엄마의 마음도 모르는 ‘진주’는 자신을 찾아온 단짝 ‘미진’(황보라)과 엄마의 레시피를 찾아가고, 낯익은 요리를 보자 서로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감독 / 배우

  • 등장인물

    감독 육상효

  • 등장인물

    김해숙

    주연

  • 등장인물

    신민아

    주연

  • 등장인물

    강기영

    출연

  • 등장인물

    황보라

    출연

  • 등장인물

    박명훈

    출연

  • 등장인물

    정라엘

    출연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전시회] 부산모카 소장품섬_존 아캄프라: 공항      


  • · 전시일정 : 2023.09.23.~12.17
  • · 관람시간 : 10:00~18:00(월요일 정기휴무)
  • · 전시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상설전시실(지하 1층)
  • · 입장료 : 무료
  • · 문의전화 : 051-220-7400
  • · 참여작가 : 존 아캄프라

작품 소개

부산현대미술관 정체성의 근간이자 기초자료인 소장품 전시를 위한 공간 '소장품섬'이 2023년 9월 23일 새롭게 마련됩니다. 그 첫 전시로 《존 아캄프라: 공항》이 진행됩니다.

존 아캄프라(John Akomfrah, b.1957)는 인종 문제에 주력하며 역사, 기억, 이주, 탈식민지주의라는 주제를 탐색해오고 있다. 존 아캄프라는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과 철학을 역사적 자료, 아카이브와 스틸 사진, 파운드푸티지, 직접 촬영한 화면들과 음악/음향을 조합하여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전달한다.

‘소장품섬’에서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공항〉(Airport, 2016)은 그리스의 역사와 국가 부채, 위기라는 현실을 시적이고 초현실적으로 담아낸다.

존 아캄프라에게 공항이란 역사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할 때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관문으로 국가적 혹은 개인적 야망을 구현하는 일종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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