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영화] 한 남자      


줄거리

“지금부터 당신의 죽은 남편을 ‘X’라 부르겠습니다” 변호사 ‘키도’는 어느 날 의뢰인 ‘리에’로부터 그녀의 죽은 남편인 ‘다이스케’의 신원조사를 해달라는 기묘한 의뢰를 받는다. 사랑했던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떠난 후, 오랫동안 소원하게 지내던 ‘다이스케’의 형 ‘쿄이치’가 찾아와 영정을 보고는 “이 사람은 ‘다이스케’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 한 순간에 정체가 묘연해진 남자 ‘X’. ‘키도’는 그의 거짓된 인생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점 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진실에 다가설수록 충격적인 과거들이 드러나는데... 그는 도대체 왜 다른 사람으로 살아왔던 걸까.

감독 / 배우

  • 등장인물

    감독 이시카와 케이

  • 등장인물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

  • 등장인물

    안도 사쿠라

    주연

  • 등장인물

    쿠보타 마사타카

    주연

  • 등장인물

    세이노 나나

    주연

  • 등장인물

    마시마 히데카즈

    출연

  • 등장인물

    코야부 카즈토요

    출연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스틸컷

[전시회] 리히 뷔스트展 ‹도시산책자:울리히 뷔스트의 사진›      


  • · 전시기간 : 2023년 7월 22일~2023년 11월 5일
  • ·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월요일 휴관)
  • · 전시장소 : 고은사진미술관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52번길 16)
  • · 문의 : 051-746-0055

작품 소개

‘사진적 시각’은 존재하는 피사체에 사진가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진 창작의 소중한 가치입니다. 사진은 사진가의 축척된 내적 경험들이 반영되어 독창적 작품으로 발현되며, 특히 사진에 등장하는 피사체와 사진가와의 교감을 통해 사진 예술로 확장됩니다. ‹도시산책자:울리히 뷔스트의 사진›전은 지난 40여년 동안 사진가 울리히 뷔스트의 개인적 발자취가 남긴 124점의 다큐멘터리 사진과 레포렐로 2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 외형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이 사진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그러나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은 기록의 전통적 가치를 뛰어 넘어, 사진가의 독창적 이슈와 추상적시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성실히 기록하며 정적이고 서사성 있는 사진을 통해, 진실을 표현하는 울리히 뷔스트의 사적 다큐멘터리 사진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도시기획자와 사진편집자로 활동한 울리히 뷔스트의 전문가적 경험들은 그의 사진 작업에서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시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평범한 시공간 기록으로 비쳐질 수 그의 작업에는 탁월한 통찰적 관점과 분석적 시각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역설적이고 환유적인 다양한 표현 방식은 그의 독특한 사진 세계를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기록적 가치에 유머와 애수, 그리고 풍자적 요소를 관찰적 시선으로 표현한 ‹도시산책자:울리히 뷔스트의 사진›전은 현대 예술 다큐멘터리 사진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 입니다.

- 고은사진미술과 관장 이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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