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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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은 복강내 압력이 높아지거나 복벽이 약화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기에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탈장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원인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포츠 탈장, 운동과 연관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스포츠탈장은 연부조적(근육, 인대 등)의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서혜부(사타구니)통증으로 다른 탈장과는 달리 돌출되는 병변이 없으며 갑자기 자세 변환이나 뒤틀린 움직임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운동선수들에게 발생하여 스포츠탈장이ㅏ고 불리고 있으나 운동과 연관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복부비만은 탈장을 부른다!
    복부비만은 근육보다 지방이 많은 상태로 과도한 지방은 복부 압력을 높일 뿐 아니라 복벽 조직을 약화시켜 탈장 발병 가능성을 높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탈장예방을 위해 적정체중 유지와 함께 복근운동을 강화하고 복벽을 약하게 하는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근력 약한 노인, 심한 기침은 위험해요
    성인탈장은 65세 이후 노년층에게 더 흔히 나타납니다. 노년층의 복벽이 약해지는 이유는 노화로 주변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이며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 만성 기관지 질환 및 감기로 장기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복압을 증가시켜 탈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가장 좋은 치료법은 빠른 검진!
    탈장은 아랫배나 사타구니에 혹처럼 불룩한 것이 보이는데 보이지 않더라도 한쪽 사타구니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탈장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혹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나 복부에 힘을 주면 튀어나왔다가 누우면 다시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니 반드시 정확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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