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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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간호사 위한 2026 봄, 희망 오월의 축제 열려

메리놀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5월 8일(금) 5층 마리아홀에서 ‘2026 봄·희망 오월의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봄·희망 오월의 축제는 메리놀병원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간호사들에게 지난 1년간 실무 과정을 잘 극복했다고 축복하는 행사로 손 축복식, 격려사, 돌반지 증정식,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손 축복식은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손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고 환자의 육체적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까지 덜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식이다.

돌반지 증정식은 2025년에 입사하여 1년 동안 고생한 간호사들의 돌잔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돌반지가 지급됐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나이팅게일 시상은 각 병동의 모범 간호사를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김보람 간호사가 최종 1인이 선정됐다.

신규간호사의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윤태(루카) 의료원장은 “간호사는 생명을 다루며 회복과 치유를 돕는 신성한 직종이고, 이 기본을 중요시하며 1년 동안 맡은바 소임을 다한 당신들이 대견하다.”며 잘 적응하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간호사를 위해 기숙사 제공, 동아리 활동 지원, 장기 근속자 표창, 휴가제도 등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메리놀병원, 이준희 계장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 열려

메리놀병원이 지난 12일(화) 별관 1층 병원장실에서 영상의학과 이준희 계장의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준희 계장은 1991년 08월 01일 영상의학과 입사해 2026년 5월 31일까지 약 34년 10개월간 근무했고, 2016년 8월엔 친절직원으로서 ‘이달의 메리놀인’ 상과 2020년 12월엔 모범상을 받았다.

감사패를 전달한 김태익(그레고리오)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을 위해서 오랜기간 동안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 사별가족 모임 ‘별이랑 호수랑’ 개최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가 지난 5월 14일 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사별가족 모임인 “별이랑 호수랑”을 개최했다.

“별이랑 호수랑”은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에서 가족과 이별한 사별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인을 함께 기억하고, 서로의 아픔을 돌보며 남아있는 슬픔을 덜어내기 위해 마련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임은 ‘꽃으로 기억하다’라는 부제로 사별가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은 서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원예요법’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고인에게 마음을 봉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별가족 모임이 남겨진 가족들에게 슬픔과 아픔을 덜고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별가족들이 건강하게 애도의 과정을 지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 제20회 통증캠페인 개최

메리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지난 5월 21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와 완화의료센터에서 환자 및 가족, 내원객, 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20회 통증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증, 참지말고 말씀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암환자와 가족,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암성 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성 통증이 적절히 조절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통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암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완화의료센터 직원 4명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진행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메리놀병원 본관 1층 로비와 완화의료센터 내에서 안내 배너와 폼보드를 설치하고, 통증 및 기관 관련 리플릿 3종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메리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관계자는 “암 환자들에게 통증 관리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이 통증으로 고통받지 않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와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확산과 인식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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