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간호부, 천사데이 진행
메리놀병원 간호부는 지난 10월 1일 전관 1층 로비에서 천사(1004)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천사데이란 10월 4일을 이르는 말로서 10월 4일은 숫자로 쓰면 1004(천사)인 뜻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의 날이다.
이번 행사는 내원객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측정을 실시하고 체내의 체지방, 근육량, 체수분 등을 분석하는 인바디 체험을 실시하여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메리놀병원은 비전을 ‘지역민에게 친근한 거점병원’이라 명명하고 내원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악회,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박은하 계장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 열려
메리놀병원이 지난 17일 별관 1층 병원장실에서 박은하 계장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진료지원센터 박은하 계장은 1986년 7월 1일자로 원무팀에 입사했고, 2013년 10월 21일 진료지원센터로 부서 이동하여 2025년 10월 31일까지 약 39년 4개월간 근무했다.
감사패를 전달한 김태익(그레고리오)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을 위해서 오랜기간 동안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메리놀병원, 10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 실시
메리놀병원은 지난 10월 19일(일) 사상성당 대강당에서 외국인 노동자(베트남, 필리핀, 동티모르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에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수는 2025년 8월 부산시 통계 자료실 기준 64,401명에 달하며,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외국인을 생각하면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아파도 병원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
메리놀병원은 천주교 부산교구 노동사목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 2015년부터 10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중에서도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개인사정에 의한 의료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접종했다.
메리놀병원은 미션인 ‘Alter Christus 복음적 사랑의 실천’을 실현하고자 통증캠페인, 찾아가는 건강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이념 구현 활동을 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우수검사실 신임 인증’획득
메리놀병원이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 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은 검사실 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환자에게 양질의 진료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평가에서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은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임상미생물검사 △진단면역검사 등 11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메리놀병원은 전 분야에 걸쳐 인증을 받았다.
특히 메리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2014년부터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검사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이는 신뢰할 수 있는 진단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검사실 업무의 품질과 안전성을 꾸준히 향상시켜 온 결과다.
한편,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은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급 병원들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으로, 메리놀병원 인증 기간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호스피스주간행사 성료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이하 완화의료센터)는 10월 22일(수) 전관 1층 로비에서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는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내원객들에게 완화의료센터의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암환자 주변인들이 겪는 고통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완화의료센터는 호스피스 리플렛 안내와 암환자 가족들에게 응원메시지 적기, 따뜻한 글귀가 적힌 캘리그라피 체험 등을 진행하고 모든 참여자에게 휴대용 장바구니를 제공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이 남은 생애 동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전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2025년도 성모의 밤 개최
메리놀병원이 지난 10월 31일(금) 오후 4시 30분 5층 마리아홀에서 성모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성모의 밤은 메리놀병원의 주보 성인인 '로사리오 성모님'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에 봉헌되고 있다.
이번 성모의 밤은 조동진(알베르토) 원목실장 신부의 주례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으며, 김윤태(루카)의료원장 신부의 화관식 순으로 전례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의 소망이 담긴 촛불이 성모님 앞에 봉헌되었다.
미사가 끝난 후 김윤태 의료원장은 “지금 당장 지치고 힘들다고 표현해도 시간이 지나 올 연말에는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