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고태경 과장, 세계수면학회 수면질환 전문가 자격시험 합격
부산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고태경 주임과장이 최근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세계수면학회(World Sleep Society)’가 시행한 국제 수면질환 전문가 자격시험에 합격하며 수면의학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수면질환 전문가 자격은 수면다원검사 및 수면장애 진단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국제 자격이다.
고태경 과장은 이미 2022년 유럽수면연구회(ESRS)에서 수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자격 획득을 통해 수면의학 분야에서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태경 과장은 “수면장애는 단순히 생활 습관의 문제를 넘어 환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질환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치료 제공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하며, “부산성모병원 이비인후과는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수면 검사와 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성모병원 이비인후과에서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등 다양한 수면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윤명숙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팀장 및 정미경 자원봉사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윤명숙 팀장과 정미경 자원봉사자가 지난 16일에 개최된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호스피스의 날’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날 기념식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의 정착과 호스피스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 및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윤명숙 팀장은 지난 2017년부터 호스피스 환자 돌봄에 헌신하며, 내부 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호스피스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윤명숙 팀장은 수상 소감으로 "호스피스 환자분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유지하며 평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미경 자원봉사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다. 그녀의 헌신적인 활동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미경 자원봉사자는 "오랜 시간 동안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의 곁에서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제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하며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가치를 전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랜 기간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 깊이 헌신해 온 부산성모병원은 2008년 말기암 환자 전문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전 직원 대상 독감 예방접종 실시로 안전한 의료 환경 강화
부산성모병원이 다가오는 독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10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3일간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병원 특성을 고려해 의료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먼저 예방접종에 참여함으로써,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보건관리자는 "직원들의 건강은 곧 환자분들께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나아가 환자들이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부산성모병원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10월 13일(월)부터 시행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국가 무료 독감 예방접종 사업에 지정 의료기관으로 참여한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생후 6개월~만 13세)이며,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는 지난 9월 22일부터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되었고,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세에서 74세는 10월 20일, 65세에서 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맞아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행사 성료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은 지난 10월 10일(금), 제13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하여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가족의 존엄한 삶을 지지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에 의거하여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주간 행사에서는 ▲완화의료 OX 퀴즈를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홍보물 및 기념품 배포를 통해 환자 및 병원 내원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다학제적 전문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이 팀은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유지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성료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 그리고 23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병원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여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장마비 발생 시 초기 대응은 환자의 생명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실제로 심장마비 발생 후 4분 이상 경과하면 뇌 손상이 시작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생존율과 회복 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참가 직원들은 기본적인 심폐소생술(BLS)을 비롯해 응급처치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및 관련 유의사항 등 필수적인 응급처치 기술들을 익혔다. 경남정보대학교 LINC사업단 소속 박혜진 BLS 전문강사 외 3명의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이론 강의를 제공했으며, 실습용 마네킹(Anne)과 자동제세동기(연습용)를 활용하여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반복 연습하며 숙련도를 높였다.
부산성모병원은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천천신협 장학금 전달식
지난 21일 오후 4시, 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남천천신협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남천천신협은 지난 2009년 부산성모병원과의 협약을 맺은 이래 15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매년 병원 우수 직원 자녀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해오고 있다.부산성모병원 또한 이러한 귀한 후원에 발맞춰, 매년 우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직원 자녀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김윤태(루카) 의료원장은 "매년 우리 병원 직원들의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남천천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발맞춰 성장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성모병원과 남천천신협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동반자로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천사데이&추석 맞이 캘리그라피 이벤트
지난 10월 2일(목), 병원 1층 로비에서 10월 4일 '천사데이'와 추석'을 기념하여 '캘리그라피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병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문 캘리그라퍼가 직접 아름다운 글씨로 써주는 원하는 문구나 이름을 선물 받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넘어, 정서적 지지와 치유를 함께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병원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영양관리팀-아워홈 협력, 달콤한 츄러스&아이스크림 이벤트
지난 10월 23일(목), 부산성모병원 영양관리팀은 아워홈의 협력을 통해 병원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츄러스&아이스크림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따뜻한 츄러스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제공되어, 많은 직원이 밝은 웃음꽃을 피우며 잠시나마 업무의 스트레스를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영양관리팀과 아워홈 직원들은 직접 간식을 준비하고 배부하며,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히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