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및 음식 나눔 행사 열려
메리놀병원 간호부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미화부 여사들에게 카네이션 증정식 및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간호부는 평소 고생하는 미화부 여사들을 위해 어버이날에 맞춰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음료, 떡, 수육, 과일 등 음식을 나눔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간호부 관계자는 “미화부 여사님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해주시기에 병실과 병동 그리고 병원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핵심가치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모두의 병원’을 실천하고자 주기적 내·외부 고객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간호사 위한 2025 봄,희망 오월의 축제 열려
메리놀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5월 9일(금) 5층 마리아홀에서 ‘2025 봄·희망 오월의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봄·희망 오월의 축제는 메리놀병원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간호사들에게 지난 1년간 실무 과정을 잘 극복했다고 축복하는 행사로 손 축복식, 격려사, 돌반지 증정식,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손 축복식은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손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고 환자의 육체적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까지 덜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식이다.
돌반지 증정식은 2024년에 입사하여 1년 동안 고생한 간호사들의 돌잔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급되는 돌반지이며 금반지로 지급됐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나이팅게일 시상은 각 병동의 모범 간호사를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63병동 김해리 간호사가 최종 1인이 선정됐다.
신규간호사의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윤태(루카) 의료원장은 “간호사는 생명을 다루며 회복과 치유를 돕는 신성한 직종이고, 1년 동안 맡은바 소임을 다한 당신들이 대견하다.”며 잘 적응하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간호사를 위해 기숙사 제공, 동아리 활동 지원, 장기 근속자 표창, 휴가제도 등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2025년도 상반기 사별가족 모임 개최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이하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5월 21일(수) 7층 회의실에서 사별가족 모임을 개최했다.
완화의료센터 의료진,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사별가족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별이랑 호수랑, 향기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고인을 기리며 사별가족의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향기 체험과 서로의 마음 상태를 확인 및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화의료센터는 정기적인 사별가족 모임을 통해 개개인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매년 2번의 사별가족 모임과 추모미사를 진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제19회 통증캠페인 진행
메리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이하 완화의료센터)는 5월 22일(목) 전관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제19회 통증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암성 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암환자의 통증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효과적인 통증관리가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이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완화의료센터는 ‘암성 통증의 진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대부분 약으로 조절할 수 있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 처방받는 진통제는 중독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통증을 중리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진통제를 복용해도 된다. 3가지 OX퀴즈를 준비하여 마약성 진통제에 오해와 진실을 설명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에겐 기념품을 증정하여 환자 및 내원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이 남은 생애 동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전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