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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간호부, 국제간호사의 날 맞아 "나이팅게일 축제" 개최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5월 20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하여 '나이팅게일 축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며,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두 개의 주요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부분은 기념미사로, 미사와 함께 손 축복, 촛불 점화, 그리고 나이팅게일 선서로 마무리되었다. 이 기념미사는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간호수기 낭독, 우수 간호사 시상, 그리고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식이 이어졌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간호사라는 직무가 거룩한 것이며, 환자를 치료하고 보살피는 여러분들의 손이 치유의 손이라는 점을 잊지 않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가까이 있는 선후배들과 긍정적인 단어와 말로 서로 격려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고 전했다.

올해의 나이팅게일상 시상식은 행사 중 가장 큰 하이라이트였다. 62병동에서 근무하는 김민지 간호사가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각 병동에서 선발된 우수 간호사 19명 중에서 인사고과, 병동 수간호사 추천 및 동료 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공정하게 선발되었다. 김민지 간호사는 '즐거운 출근길을 만들어주고, 신규 때부터 지금 이 상을 받기까지 옆에서 도와준 병동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나이팅게일 축제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기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중요한 자리였다. 간호사들은 환자와의 소통을 통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부산성모병원 직업 체험프로그램 ‘나도 성모인’ 진행

가톨릭의료기관의 이념을 실천하는 부산성모병원이 지난 5월 17일 토요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춘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병원 내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수술실 등 병원 내 여러 주요 부서들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키 크는 운동법 따라하기, 척추측만증 검사를 통한 신체 이해, 직접 혈액형을 확인하는 진단검사 체험, 그리고 의료진처럼 수술실 손 씻기를 따라 해보는 등 실감 나는 경험을 통해 병원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모든 체험 과정을 마친 후에는 프로그램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증은 부산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강동일 과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동일 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강요하기보다는, 오늘 병원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어린이날 및 쌍쌍데이 맞아 환아 위한 특별 행사 성료

지난 5월 4일, 어린이날과 5월 5일 쌍쌍데이를 기념하여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병원을 찾은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병원 1층 로비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행운의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과자 선물세트와 인기 있는 지비츠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었습니다. 형형색색의 풍선도 함께 제공되어 병원 로비가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5층 소아 병동에서는 '쌍쌍데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린이 타투 스티커 체험존을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나 그림을 직접 고르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풍선 및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부산성모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암성통증 캠페인 실시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은 5월 16일,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통증캠페인을 실시했다.

암성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암 진단 후 발생하는 모든 통증을 말한다.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호스피스병동 입원 환자 및 보호자·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설명 △암성통증에 관한 ox퀴즈 △호스피스 완화의료 가이드 북 배포를 통해 암성통증에 대해 알렸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통증캠페인은 암성통증의 적극적인 치료를 알리고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매년 진행되는 활동이다.

영양관리팀×아워홈 수제버거데이 이벤트 진행

부산성모병원 영양관리팀은 평소 병원 운영과 환자 돌봄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수제버거를 제공하는 '수제버거 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수제버거 데이' 이벤트는 부산성모병원 영양관리팀과 아워홈이 협력하여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맛있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특히 영양관리팀은 맛은 물론, 직원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 구성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복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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