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개봉 : 2025.1.27.


줄거리

“연주할 때만 느껴지는 감정이 있거든. 그게 널 만나면 느껴져”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 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있다고 생각한 인희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정아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그날 이후 사라진 정아의 행방을 찾던 유준은 정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너와 나의 시간을 이어 준 연주곡 ‘시크릿’ 그렇게 마법 같은 사랑은 시작된 거야”

감독 / 배우

  • 등장인물

    감독 서유민

  • 등장인물

    도경수

    유준 역

  • 등장인물

    원진아

    정아 역

  • 등장인물

    신예은

    인희 역

  • 등장인물

    배성우

  • 등장인물

    강경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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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 · 일시 : 2024년 11월 30일(토)~2025년 3월 16일(일) 화요일~일요일 10:00~18:00 / 월요일 휴관
  • · 장소 : 현대미술관 전시실 4(1층) 및 전시실 5(2층)
  • · 무료관람

백남준아트센터와 공동기획하는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은 최초의 비디오 예술가이자 세계적인 작가인 백남준의 대표작을 총망라하여 그의 예술적 도전을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전시는 크게 3부로 나뉜다. 1부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1960~1980년대 중반"에서는 플럭서스 및 1963년 첫 개인전에 관한 내용과 작품이 전시된다. 2부 "백남준 필름"은 필름 속에 백남준으로 이번 전시 기획의 시발점이 되었던 1973년 작 〈글로벌 그루브〉와 백남준 관련 다큐멘터리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 외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3부는 "백남준의 세계: 1980년대 후반~2006년"으로 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백남준의 대중적인 작품,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제작된 'TV 로봇 시리즈', 〈케이지의 숲-숲의 계시〉, 〈108 번뇌〉 등을 소개한다.

이 전시를 통해 실험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모든 예술 형식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공감하며, 세계주의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행성 안에서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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