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간호부, 1004Day 행사 진행
메리놀병원 간호부는 지난 10월 10일(목) 1004Day를 맞이하여 1층 로비에서 천사(1004)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내원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혈당측정과 체내의 체지방, 근육량, 체수분 등을 분석하는 인바디 체험을 실시하고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메리놀병원은 비전을 ‘지역민에게 친근한 거점병원’이라 명명하고 내원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악회, 갤러리,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2024년도 하반기 사별가족 모임 개최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이하 완화의료센터)에서는 지난 10월 18일(금) 7층 회의실에서 사별가족을 비롯한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참석한 가운데 사별가족 모임을 가졌다.
‘별이랑 호수랑, 그리움을 만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완화의료센터 의료진,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사별가족 모임은 고인을 생각하는 꽂꽂이와 이별의 아픔을 나누는 공유 시간을 가졌으며, 사별가족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서로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완화의료센터는 정기적인 사별가족 모임을 통해 개개인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매년 2번의 사별가족 모임과 추모미사를 진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10년째 외국인 노동자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 실시
메리놀병원은 10월 20일(일) 사상성당에서 외국인 노동자(베트남, 필리핀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에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수는 2024년 9월 통계청 기준 59,397명에 달하며,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외국인을 생각하면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아파도 병원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
메리놀병원은 천주교 부산교구 노동사목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 2015년부터 10년째 외국인 노동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중에서도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개인사정에 의한 의료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접종했다.
메리놀병원, 이미숙 주임에게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 열려
메리놀병원은 10월 21일(월) 별관 1층 병원장실에서 이미숙 주임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미숙 주임은 1986년 3월 10일자로 간호부에 입사해 외래와 병동을 오가며 2024년 10월 31일까지 약 38년 7개월간 근무하다 퇴임하게 됐다.
감사패를 전달한 김태익(그레고리오)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을 위해서 오랜기간 동안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메리놀병원, 2024년도 노사 단체협상 조인식 가져
메리놀병원은 2024년도 단체협상이 타결되어 10월 24일(목) 별관 1층 회의실에서 단체 임금협상 합의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김태익(그레고리오)병원장과 윤옥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부분에서 기본급과 장기근속수당, 급식보조비 인상키로 하는 단체 협상을 체결했다.
한편 2024년도 임금 상승분은 11월과 12월에 소급 적용된다.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이하 완화의료센터)는 10월 25일(금) 전관 1층 로비에서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슬픔을 덜고 사랑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내원객들에게 완화의료센터의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암환자 주변인들이 겪는 고통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완화의료센터는 참여자들에게 호스피스 리플렛 안내와 암환자 가족들에게 응원메시지 적기, 따뜻한 글귀가 적힌 캘리그라피 체험 등을 제공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이 남은 생애 동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전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