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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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천사데이 행사 성료

부산성모병원이 10월 4일, 특별한 의미를 지닌 천사데이를 맞이하여 내원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많은 내원객들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글향예술협회’ 소속의 재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하여, 방문객들이 원하는 글귀를 엽서에 아름답게 캘리그라피로 시연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려, 방문객들의 소중한 메시지를 독창적인 예술작품으로 변모시켰다. 이 과정에서 환자와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도 전달해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부산성모병원은 10월 4일부터 10일(목)까지 7일 동안 10명의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작품을 병원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환자와 방문객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각 작품을 통해 작가의 감성과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천사데이(1004Day)는 매년 10월 4일을 기념하여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숫자 10과 4를 조합하면 ‘천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특별한 날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러한 천사데이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성모병원,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8일, 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성모병원지부와 노사간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2024년 임금단체협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조인식에는 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 박재범(라파엘) 행정부원장과 노귀영 부산지역본부장, 김규범 지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지난해 6월 4일에 시작된 상견례를 기점으로 본교섭이 6회, 축조교섭이 4회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그 동안의 협상 과정에서 보였던 입장 차이를 점차 좁혀 나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원만한 협상 마무리를 이끌어낸 것은 양측의 협력과 이해,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 덕분이었다.

조인식에서 구수권 병원장과 노귀영 부산지역본부장이 합의서에 도장을 찍은 후, 양측은 병원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합쳐 나가겠다는 결의도 다졌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병원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병원은 더욱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천천신협, 장학금 전달식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 부산성모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남천천신협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남천천신협은 2009년 협약 이후 매년 부산성모병원 우수 직원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부산성모병원은 직원 자녀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매년 우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김윤태(루카) 의료원장 "매년 부산성모병원 직원들의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남천천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101병동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쌍쌍데이 이벤트

지난 10월 10일에는 간호부에서 진행하는 쌍쌍데이 이벤트를 열었다.

101병동의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푸른소나무상’, ‘천리향나무상’ 등 예쁜 이름의 다양한 상들과 상품을 전달했다.

올해 쌍쌍데이는 101병동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맞이,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행사 개최

지난 20일, 부산성모병원이 제12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 날은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주간행사에서는 ▲완화의료 OX퀴즈 ▲홍보물 및 기념품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환자 및 병원 내원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진 이 팀은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그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지원은 환자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유지하며, 편안한 환경에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와 가족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층에서 소화기 사용방법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훈련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분말소화기 대신 시설관리팀에서 자체 개발한 물이 나오는 소화기를 사용하여 실습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소화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러한 사전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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