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호스피스자원봉사자 소진예방프로그램 실시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이하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5월 28일(화) 경북천연의숲정원에서 완화의료센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소진예방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우리는 함께 - Go Walkng, Go Walking‘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소진예방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이 약 4시간 가량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관계자는 “봉사자분들이 묵묵히 환자 곁을 계셔 주셨기에 지금의 완화의료센터가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완화의료센터 자원봉사자는 개인위생을 책임지는 신체돌봄, 영적대화나 기도 등 영절돌봄, 선종 및 장례미사에서 도움을 드리는 임종돌봄 부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메리놀병원, 간호부 김경선 계장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 열려
메리놀병원은 6월 10일(월) 별관 1층 병원장실에서 간호부 김경선 계장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경선 계장은 1986년 5월 1일자로 간호부에 입사해 2024년 6월 30일까지 약 38년 2개월간 근무하다 퇴임하게 됐다.
한편 김경선 계장은 1997년 수간호사로 직책 변경 이후 보건관리실, 진료지원센터 팀장 등 메리놀병원에서 전천후 같은 역할을 수행했으며, 공로상, ‘이달의 메리놀인’ 등 다양한 유공을 세워 표창을 받았다.
감사패를 전달한 김태익(그레고리오)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을 위해서 오랜 기간동안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메리놀병원, 보건복지부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 '최우수기관' 획득
메리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4주기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에서 일반검진, 유방암, 자궁경부암 부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는 건강검진의 질 향상과 검진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검진을 시행하고 있는 1만 3000여 곳 병·의원을 대상으로 검진 수행의 적절성, 인력과 장비의 항목을 통해 검진센터의 질을 까다롭게 평가한 결과다.
메리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작년 7월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증진센터로 명칭을 바꾸며 건강검진을 능동적인 형태로 조직의 변화를 시행했고, 지난 5월에는 리모델링 확장으로 인해 건강증진센터를 찾는 내원객들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메리놀병원, 2024년도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 내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메리놀병원은 6월 20일(목)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병원내에 감염병 의심환자가 내원 했을 때를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외국에서 귀국한 내원객이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로 분류된 상황을 가정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병원 내에서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대처요령과 자체 진료 매뉴얼에 따른 이송요원, 통제요원의 현장 출동 등 감염병 의심환자로부터 2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의료기관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바뀌는 등 감염병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리놀병원의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응 및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고, 환자안전의 확보에 대응력을 점검하는 것이라 그 의미가 더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