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센터 Angio실 리모델링 및 최첨단 혈관조영장비 도입 축복식
지난 13일, 부산성모병원 심혈관센터가 Angio실 리모델링과 함께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장비인 ‘Azurion 5M 20’을 도입해 3층 심혈관센터에서 축복식을 가졌다.
축복식은 박재범(라파엘) 행정부원장 신부가 집전하여 복음 및 보편지향기도 낭독, 축하인사, 축복식(성수), 마침예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산성모병원 심혈관센터는 2006년 심혈관촬영실을 개소한 이래 부산 남구 지역의 심혈관질환 환자 치료와 관리를 책임져 왔다. 이번에 도입된 Phillips사의 Azurion 5M 20은 최신 기술을 탑재한 장비로, 이를 통해 환자들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Azurion 5M 20은 두부, 흉부, 복부, 사지 혈관 등 인체 내의 모든 혈관의 이상 유무를 조영 진단하고, 더 나아가 혈관을 시술하여 치료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기존 장비 대비 최대 75% 적은 방사선량으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해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부산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권용섭 과장은 “심혈관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신규 장비 도입은 신속한 응급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여 심혈관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성모병원, 제14기 자원봉사자학교 수료식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0일 10시, 4층 성당에서 제14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원석(아우구스티노) 자원봉사자학교 교장 신부의 집전으로 수료식 미사를 거행했다.
김원석 신부는 “모든 봉사의 원천은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고 봉사가 끝난 뒤에는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사가 끝난 후 이어진 수료식에서 서명희(베로니카)씨가 자원봉사자 대표로 선서를 진행했으며 총 20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이 중 4명이 개근상인 ‘한결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수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구수권 병원장은 “병원에서 아름다운 봉사의 뜻을 펼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계속해서 나누어 주시길 바란다.”고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3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13주간의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봉사할 예정이다.
일반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실기교육 실시
부산성모병원은 최근 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6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리고 7일에 걸쳐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실기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의 주된 목적은 병원 내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원들이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심장마비 환자에게 있어 초기 대응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심장마비가 발생하고 나서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생존율과 회복 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최초 목격자가 신속하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행하는 것은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원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심폐소생술(BLS) 뿐만 아니라, 응급처치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및 이와 관련된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배웠다. 경남정보대학교 LINC사업단 소속 박혜진(BLS 전문강사) 교수 외 3명이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실습용 마네킹(Anne)과 자동제세동기(연습용)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다양한 응급처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연습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 능력을 강화하고, 병원이 응급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성모병원-남구청, ‘기업 상생 방안’ 논의
지난 4일 남구청에서 부산성모병원을 찾아 ‘기업 상생 현장 방문’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은택 남구청장과 김원 일자리환경국장, 윤민우 보건소장 등이 부산성모병원 임원들을 만나 부산성모병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소개 및 현황 청취 이후 원내 시설을 탐방했으며, 기념촬영으로 상생간담회 시간을 마무리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3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으로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월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재지정되는 등 남구청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수권 병원장은 “어려운 의료계 상황이지만 환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해 남구 지역 내에서 성장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구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부산성모병원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남구민들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다짐했다.
61,62병동 쌍쌍데이 이벤트 진행
6월 6일, 쌍쌍데이를 기념해 61병동, 62병동에서 환우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뽑기 돌림판을 통해 당첨된 선물과 떡을 함께 환자들에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성모병원 간호부에서는 매월 달과 일이 같은 날을 기념해 해당 숫자의 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우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2024 부산의료관광 중점 협력기관 선정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은 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진행한 「2024 부산의료관광 중점 협력기관 선정식」에 참가했다.
선정식은 관광마이너스국장의 기념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인증현판 수여, 공동결의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성모병원은 ‘2023년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상위 협력기관 30선’에 선정되었다.
‘2023년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상위 협력기관 30선’은 부산시에서 지역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유치기관을 선별하고 선순환 모델 구축을 위해 보건복지부 유치실적 보고 환자수 기준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병ㆍ의원, 유치 사업자 등으로 나눠 각부문에서 각각 10곳이 선정됐으며 글로벌 인증서 수여와 홍보용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는다.
부산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 권현순 팀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브랜딩 전략과 K-의료의 차별화된 강점을 활용하여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부산성모병원이 부산 의료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성모병원-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현장 실무 특강 및 탐방 프로그램 실시
지난 6월 21일(금) ‘부산성모병원-부산가톨릭대학교 병원경영학과 연계 현장 실무 특강 및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병원경영학과 재학생 및 교수, 부산성모병원 총무팀, 원무팀, 보건의료정보팀 부서장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병원 행정, 원무 행정, 보건의료정보관리 실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총무팀 조문경 주임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전략을 상세히 설명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부서 탐방에서는 학생들이 각 부서의 역할과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부산성모병원 실무자들은 학생들에게 "미래에 보건의료를 이끌어갈 인재"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