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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기(ROSA) 도입 축복식

부산성모병원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로사(ROSA) 로봇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1일 병원 3층 수술실에서 축복식을 가졌다.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짐머바이오메트사 로사(rosa) 로봇은 전문의의 숙련도에 정교함을 더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인공관절수술을 제공한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로사(ROSA) 로봇은 짐머바이오메트사가 제공하는 첨단 기술로, 전문의의 숙련도와 결합하여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로봇 기술은 수술 중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여 더 높은 안전성을 보장하며, 무릎 주변 조직의 손상을 줄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축복식에는 윤민우 남구보건소장, 조영만(세례자요한) 기획실장, 구수권 병원장, 이행우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보직자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이번 도입의 의의를 함께 나누었다. 축복식은 김원석(아우구스티노) 원목실장 신부가 집전하여 복음 및 보편지향기도 낭독, 축하인사, 축복식(성수), 마침예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민우 보건소장은 “평소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애써 주는 부산성모병원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로봇수술기 도입으로 부산성모병원 정형외과를 찾는 남구 지역민들의 건강 회복에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수권 병원장은 “의료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로봇을 활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로봇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특히 퇴행성 무릎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 적용되며,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의 도입은 환자들의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번 로사(ROSA) 로봇 도입을 통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어린이날 기념 다양한 행사 성료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3일 병원 1층과 소아병동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을 찾은 어린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간호부의 주관 하에 마련됐다.

병원 1층에서는 선물뽑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가 마련됐으며 촬영한 사진은 즉석에서 인화해 기념선물로 제공했다. 소아 병동에서는 어린이날과 5월 5일 쌍쌍데이를 기념해 환아와 보호자에게 간식 선물을 제공했으며, 어린이 타투 스티커 체험존도 마련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병마와 싸우는 환아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치료 중인 어린이 환우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암성통증 캠페인 실시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은 5월 24일,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통증캠페인을 실시했다.

암성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암 진단 후 발생하는 모든 통증을 말한다.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호스피스병동 입원 환자 및 보호자·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설명 △암성통증에 관한 ox퀴즈 △호스피스 완화의료 가이드 북 배포를 통해 암성통증에 대해 알렸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였으며, 이외에도 통증 조절 안내 리플렛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통증캠페인은 암성통증의 적극적인 치료를 알리고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매년 진행되는 활동이다.

국제간호사의 날 맞아 '나이팅게일 축제' 개최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5월 30일 베네딕도홀에서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하여 '나이팅게일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지남(마리호세) 간호부장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되어, 간호사들의 경험과 감동을 담은 간호수기 낭독, 손 축복식, 나이팅게일 선서, 그리고 의료원장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김윤태(루카) 의료원장은 전순옥 작가의 글을 인용하며 "간호사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무언의 언어가 손"이라고 강조하며, 간호사들이 환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행사 중 하이라이트로는 올해의 나이팅게일상 시상식이 있었다.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하는 조은정 간호사가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각 병동에서 선발된 우수 간호사 18명 중에서 인사고과, 병동 수간호사 추천 및 동료 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공정하게 선발되었다. 조은정 간호사는 "이 상은 저 혼자의 노력이 아닌, 함께 일하는 모든 동료들의 지원과 협력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헌신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며,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부산성모병원은 간호사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환우를 위한 가브리엘 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지난 24일, 1층 로비에서 ‘가브리엘 색소폰 앙상블’ 공연이 진행됐다. ‘가브리엘 앙상블’은 환우들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선물을 선사해 환자와 병원 방문객들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약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마지막곡이 끝난 후 앵콜 요청 등 환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가브리엘 앙상블 단원은 윤정필 베드로 단장을 포함해 부산교구내 각 본당에 소속된 가톨릭 신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가톨릭 성가를 비롯해서 건전가요, 트로트,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현재 꾸르실료 수료식 연주, 월1회 오륜성당 도보순례후 미사 연주, 성모병원 연주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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