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美 뉴스위크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 4년 연속 선정
제14기 자원봉사자학교 개강
부산성모병원 자원봉사자실은 지난 3월 11일 제14기 자원봉사자학교를 열었다. 이번 자원봉사자학교는 코로나 감염 예방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2019년 13기 이후 5년 만에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김원석(아우구스티노) 신부의 집전으로 개강미사가 봉헌됐다. 김원석 신부는 “가치 있는 시간을 내어서 봉사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봉사자학교를 통해 지상의 교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있는 봉사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에서는 3층 세미나실에 모여 부산가톨릭의료원 기획실장 조영만(세례자요한) 신부의 ‘가톨릭의료기관의 이념’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제14기 자원봉사자 학교에는 총 24명이 참가하며, 매주 월요일마다 12주간 병원의 전반적인 지식과 실직적인 봉사교육 안내, 현장실습,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의 다양한 교육과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4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 실시
지난 3월 11일(월)~15일(금), 5일 동안 ‘2024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CS교육, CPCR 이론 및 실기교육, 수혈 및 항암요법, 투약간호, 약품관리, 직장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 독립적으로 환자를 간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태도, 기술을 통합한 직무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강의 이외 2023년 신규간호사들의 적응기 발표와 ‘100일 뒤 나에게 쓰는 편지’ 등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입사한 33명의 신규간호사들은 간호사의 기본 자질인 헌신과 봉사, 돌봄을 습득하고 각 부서에 배치돼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성모병원 이지남 간호부장은 “부산성모병원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분들 모두 환영한다.”며, “앞으로 마주하는 일이 어렵고 힘들어도 그 시간을 잘 견뎌내 모두 함께 따뜻한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성모병원-남구청, ‘새싹지킴이병원’ 협약 체결
지난 3월 19일, 부산성모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수권 병원장을 비롯해 소아전문진료센터 황윤하 센터장, 오은택 남구청장, 가족친화과 김석순 과장, 아동보호팀 황재성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되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신속한 치료와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해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도와주고, 필요한 경우 학대 신고를 하거나 경찰에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부산성모병원과 남구청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내 피해아동의 회복기회를 마련하고, 건강한 발달과 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수권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아청소년과의 우수한 의료진과 남구청과 협력해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성모병원 정년퇴임식
지난 3월 12일, 4층 대회의실에서 간호부 임지순 팀장과 중앙공급실 전진남 조무사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
정년퇴임식 행사에는 김윤태(루카) 의료원장, 구수권 병원장, 박재범(라파엘) 행정부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석했다. 병원은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한 직장에서 오랜 시간동안 수고하신 두 분에게 감사드리고, 제 2의 선택에서 보람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진남 간호조무사는 “성분도병원에서부터 부산성모병원까지 긴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날, 좋지 않은 날이 모두 있었지만 좋은 날이 많았기에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말했고, 임지순 팀장은 “85년도에 성분도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규간호사로 일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정년퇴임식 자리에 서게 되어 지난 삶을 되돌아보니 보람되고 행복한 간호사 생활이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부산성모병원 신규간호사 입사 1주년 돌잔치
2023년도에 입사한 부산성모병원 신규간호사의 1주년 돌잔치 행사가 3월 28일(목) 오후 3시 30분, 4층 베네딕도홀에서 열렸다.
총 43명의 2023년 신규간호사 중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간호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지난 1년 동안 간호생활을 하면서 느낀 새내기들의 부산성모 적응기 낭독, 선물 증정, 진료부원장 축하인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년간 수고한 신규간호사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지남 간호부장은 “빅터 프랭클린의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의 주인공처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며, “환자 간호를 하면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행복함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