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생은 아름다워
줄거리
내 생애 가장 빛나는 선물
모든 순간이 노래가 된다!
무뚝뚝한 남편 ‘진봉’과 무심한 아들 딸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세연’은
어느 날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 서글퍼진 ‘세연’은 마지막 생일선물로
문득 떠오른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다.
막무가내로 우기는 아내의 고집에 어쩔 수 없이 여행길에 따라나선 ‘진봉’은
아무런 단서도 없이 이름 석 자만 가지고 무작정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
시도 때도 없이 티격태격 다투던 두 사람은 가는 곳곳마다
자신들의 찬란했던 지난날 소중한 기억을 하나 둘 떠올리는데...
과연 ‘세연’의 첫사랑은 어디에 있으며 그들의 여행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감독 / 배우
-
감독 최국희
-
류승룡
주연 강진봉 역
-
염정아
주연 오세연 역
-
박세완
주연 역
-
옹성우
주연 역
-
심달기
조연 역
[전시회] 국립해양박물관 개관10주년 및 한ㆍ중 수교 30주년 기념전시 한ㆍ중 해양문명의 교류
- · 전시기간 : 2022-09-06(화)~2022-11-06(일)
- · 주관/주최 : 국립해양박물관
- · 전시장소 :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
- · 전시문의 : 051-309-1900
- · 관람료 : 무료
기획전시 〈한·중 해양문명의 교류〉에 대한 도슨트 전시해설 프로그램 운영
- ㅇ 교육기간 : 2022.9.20. ~ 22.11.4.
- ㅇ 교육대상 : 관람객 누구나
- ㅇ 교육장소 : 국립해양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입구
- ㅇ 참가방법 :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참여
- ㅇ 참가비 : 무료
- ㅇ 소요시간 : 약 20분
- ㅇ 운영시간 : 화~금요일 1회차(10:30~12:00) / 2회차(13:30~15:00)
전시내용
국가 간의 관계는 정치나 사회, 문화적인 필요성의 상관 관계로 맺어진다. 특히 문명은 다양한 문화가 결합되고 발전해서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역사 산실이다. 문명은 단독으로 성립 ·발전되는 경우는 드물며, 언제나 주변 여러 나라와 끊임없는 대외관계와 충돌을 거치면서 성장한다. 전근대 시대에 한반도에 있어 중국 문화의 유입은 선진 문물 수용이라는 현실적인 목적과 중국적 세계질서 속으로 편입을 통해 자아의 확인 과정이라는 의도가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증명하듯이 동아시아 사회 속 한국과 중국은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길을 통해 교류해왔다. 이는 광활한 대지를 통한 육로를 통해, 끊임없이 푸른 해로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국과 중국은 해양을 배경으로 인적교류를 통한 정신적 문명과 문물 교류를 통한 물질적 문명을 교류하며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동아시아 사회 속 한국과 중국은 오랜 시간 동안 광활한 대지를 이용한 육로와 끊임없이 푸른 바다를 이용한 해로 등 다양한 길을 통해 교류해왔다. 그러나 기존의 한중 문명교류는 육지 중심으로 주목받아왔다. 따라서 우리는 육지 중심이었던 한국과 중국 교류의 역사 속에 존재하는 해양문명 교류 흔적들을 모아 양 국가 간 우호적인 미래 가능성에 대해 해양사적 관점으로 다가가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한다. 해양사 암흑기에도 지속적으로 한중 해양교류가 존재하였음을 알림으로써 한중 문명 교류의 공간 범위를 육지에서 해양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시하고자 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한·중 수교 30주년과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해양문명사적으로 동아시아 해양사 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중 해양문명 교류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약 5천년 역사 속에 조각나 있는 한반도와 중국 간의 해양문명 교류를 통해 양 국가의 우호적인 미래 가능성에 대해 해양사적 관점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양 국가 발전에 끼친 해양 문명교류의 영향을 알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
COPYRIGHT(c) 2015 BUSAN ST. MARY'S HOSPITAL ALL RIGHT RESERVED.
(우) 48575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로 232번길 25-14 | 대표전화 051.933.7114 | 팩스 051.932.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