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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5년 연속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부산성모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잘하는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3~6차 평가에 이어 5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0년 5월~2021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6443개 의료기관(종합점수 산출대상 1137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지속 방문 환자 비율 등 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와 폐포의 염증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가 좁아져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13.4%가 걸릴 정도로 매우 흔하고 중요한 병이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021년 3월 2일, 코로나19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환자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받은 후 운영중이다.

부산병원간호사회, 부산성모병원 감염관리실에 감사패 전달

최근 부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가 부산성모병원 감염관리실에 간호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산성모병원 감염관리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간호의 사명을 실천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간호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성모병원 감염관리실 박혜진 팀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부산성모병원 간호사 뿐 아니라 부산 지역 병원의 모든 간호사들이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간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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