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노하우

건강노하우
  1. 1. 마늘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해독이 중요하다. 마늘은 산화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항산화제인 알리신이 풍부하다. 또한 간을 자극하는 유해 물질을 씻어낼 수 있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간 보호 역할을 한다.
    국제 생물의학연구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400mg의 마늘 가루를 섭취하게 한 결과, 체중과 지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매일 아침 생마늘 1쪽을 먹거나 조리된 음식에 매일 마늘 1~2스푼을 먹으면 좋다.
  2. 2. 녹차
    녹차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카테킨이라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이란 이스파한 의과대학에서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12주 동안 녹차 추출물이나 녹차 추출물을 함유한 보충제를 섭취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과 관련된 간 효소를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녹차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카페인 함량이나 미량 알루미늄 등으로 인해 개인에 따라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으므로, 간이 안 좋은 경우에는 녹차 섭취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3. 3. 강황
    강황의 커큐민은 간 보호 효과가 있는 생리 활성제다. 염증을 줄이고 산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지질대사 및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4.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황 함유 화합물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풍부하다.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발암 물질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개선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고, 항염증 특성도 가지고 있다.
    일리노이 대학의 과학자들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일리노이 대학 농업 대학에서 수행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간암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 시금치, 상추, 고구마나물 등 잎이 많은 녹색채소 역시 비타민 A, C, K, 칼슘,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항염 효과가 있어 지방간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5. 당근
    당근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및 간 독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국립 영양학 연구소에서 진행된 쥐 실험에 따르면, 당근 주수를 8주 동안 마신 쥐의 간에서 DHA, 트리글리세리드 및 단일 불포화 지방산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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