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알레르기 또는 약물알레르기가 있지만 아나필락시스는 경험하지 않은 아이의 경우]
- 1단계_초기증상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부모와 아이 모두 아나필락시스의 초기 증상을 교육받고 알고 있도록 합니다.
만약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면, 즉시 주변에 알리고 되도록 빨리 병원(응급실)으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 2단계_병원 방문 등을 통한 원인 파악 및 증상 발생 시 대응방법 숙지
병원 진료를 통해 알레르기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여 원인 물질은 반드시 회피하도록 하고,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대응방법 등을 교육받습니다.
- 3단계_평상 시 아나필락시스 예방 및 관리
- 식품 알레르기가 심한 아이는 급식표 등을 매번 확인하세요.
-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는 원인 약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알레르기 자연 경과와 새로운 원인 확인, 아나필락시스 예방 등을 위해 정기적인 병원 진료와 상담을 하도록 합니다.
[알레르기 원인을 알고 있고, 과거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아이의 경우]
- 1단계_응급처치
병원에서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처방을 받아 소지하고 있도록 합니다.
학교에서 보건실에 보관하거나, 늘 소지하고 다니도록 하며, 자가사용이 가능한 아이의 경우는 사용법을 알려주어 숙지하도록 합니다.
- 2단계_평상 시 아나필락시스 관리
정기적인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악화 요인, 새로운 원인 등에 대하여 알아둡니다. 식품알레르기가 심한 아이는 원인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급식표를 매번 확인하고, 교사에게 미리 정보를 공유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합니다. 공산품 간식이나 식품을 먹을 때는 알레르기 식품 표시제를 꼭 확인하고 먹도록 아이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식품유발성 아나필락시스의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호전되기도 하므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자연경과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 [아이가 이럴 때 더 주의하세요!]
감기, 열성 바이러스 감염, 운동, 피로감, 장거리 여행, 스트레스 등이 겹치면, 평소에는 가벼운 증상만 보이던 원인(식품, 약물 등)이라도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경증 아나필락시스 환자도 이런 상황에서는 중증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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