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영화]크루엘라      


줄거리

처음부터 난 알았어. 내가 특별하단 걸
그게 불편한 인간들도 있겠지만 모두의 비위를 맞출 수는 없잖아?
그러다 보니 결국, 학교를 계속 다닐 수가 없었지

우여곡절 런던에 오게 된 나, 에스텔라는 재스퍼와 호레이스를 운명처럼 만났고
나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이용해 완벽한 변장과 빠른 손놀림으로 런던 거리를 싹쓸이 했어

도둑질이 지겹게 느껴질 때쯤, 꿈에 그리던 리버티 백화점에 낙하산(?)으로 들어가게 됐어
거리를 떠돌았지만 패션을 향한 나의 열정만큼은 언제나 진심이었거든

근데 이게 뭐야, 옷에는 손도 못 대보고 하루 종일 바닥 청소라니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있을 때, 런던 패션계를 꽉 쥐고 있는 남작 부인이 나타났어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 법! 난 남작 부인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들어가게 되었지

꿈을 이룰 것 같았던 순간도 잠시, 세상에 남작 부인이 ‘그런 사람’이었을 줄이야…
그래서 난 내가 누군지 보여주기로 했어
잘가, 에스텔라

난 이제 크루엘라야!

감독 / 배우

  • 등장인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 등장인물

    엠마 스톤

    주연 크루엘라 역

  • 등장인물

    엠마 톰슨

    조연 바로네스 역

  • 등장인물

    마크 스트롱

    조연 보리스 역

  • 등장인물

    폴 월터 하우저

    조연 호러스 역

  • 등장인물

    에밀리 비샴

    조연 캐서린 역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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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조성]여름이었다..(ft상상사계)

  • · 일시 : 2021년 6월 19일 ~ 2021년 8월 30일
  • · 장소 : KT&G 상상마당 부산 1F 라운지
  • · 관람시간 : 10:00 ~ 22:00
  • · 참여작가 : 직원들, 박길종

전시 설명

"여름이었다"는 계절별 한 가지의 문화를 소개하는 상상사계 여름 시리즈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계절 여름.
바다가 없는 서면에서 여름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간을 나눠 두 번의 공간 조성을 진행합니다.

어릴 적 헐레벌떡 하교 후 집에 들어와 선풍기를 틀고
엄마가 정성스레 잘라 냉장고에 넣어 놓은 수박을 먹고
잠들었던 추억을 회상하며 공간을 구성한 그 해 여름 원두막.

광안리, 해운대의 시원한 여름을 닮아보고자..
상상마당 부산 1F 라운지 공간에 잉어가 뛰노는 연못을 만들까,
보기만 해도 등목을 하고 싶은 차가운 폭포를 만들까
조물주의 마음으로 공간을 상상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그때 혜성처럼 머릿속을 스친 디자이너 "박길종".
여러 곳에서 ‘길종상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그와 함께 우리가 사랑한 부산의 여름 모습을 조성합니다.
더운 여름 녹초가 된 몸을 누일 수 있는 곳이 상상마당 부산이 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게 우리의...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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