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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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초기 이유식 - 미음
    이유식 시작 후 1~2개월간 이유식 초기이며 미음이나 달걀 노른자, 과일 긁은 즙 등을 줄 수 있습니다. 하루에 1번 이유식을 주게 되고 수유 전에 주는 것이 좋으며 비교적 일정한 시간에 이유식을 주시면 좋습니다. 우유병에 이유식을 넣어서 주지 마시고 숟가락으로 먹여야하며 처음에는 많은 양을 먹여서는 안 되고 이유식을 먹는다고 모유나 분유 양을 줄이지 않아야하고 서서히 그 양을 늘리면 됩니다.
  2. 2. 중기 이유식 - 죽
    이유식 중기에는 하루 2번 이유식을 주게 되고 묽은 죽이나 으깬 채소, 생선, 완숙한 달걀 등을 줄 수 있고 혀로 으깰 수 있는 반고형식을 주면 됩니다. 철분은 뇌신경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성분이고 모유만 먹는 경우 철분이 작을 수 있으므로 이유식에 철분이 많은 고기와 푸른 야채를 먹이셔야 합니다. 고기는 4~6개월부터 시작해서 매일 먹여야합니다. 중기에는 덩어리가 있는 음식을 먹이는 연습을 해야 하므로 간 음식만 주지는 말아야하고 덩어리 있는 음식을 무르게 해주셔야 합니다. 혼자 먹는 연습을 해야 하므로 8개월쯤 되면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해주시고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더라도 못 하게 하지 마시고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3. * 육류 사용 방법
    하루 두끼 이유식 중 한 끼는 소고기, 한 끼는 닭고기를 추가해 다른 이유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과 닭고기를 기본으로 구성해 궁합에 맞는 채소들을 하나씩 넣어가면 늘리면 됩니다. 중기부터는 육수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잡으세요.
  4. 3. 후기 이유식 - 무른 밥
    이유식 후기에는 하루 3번 이유식을 주게 되고 죽밥, 잘게 썬 채소, 다진 고기 등을 줄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고기를 충분한 양을 먹을 수 있게 해야 하고 음식을 너무 무르거나 질게 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유식이 주식이 되어 가야하는 시기이므로 모유나 우유는 아침과 밤에만 먹고 하루 650cc 이하로 주는 것이 좋고 갈증이 난다면 우유라 아닌 물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이시기에는 숟가락도 손에 쥐어주시면 되고 많이 흘리더라도 연습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돌이 지나게 되면 진밥과 반찬, 고기와 야채 같은 고형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어른이 먹는 음식보다 좀 부드럽게 조리하고 간을 하지 않고 덩어리를 좀 작게 만들어 먹이면 됩니다. 아직 제대로 씹을 수는 없으므로 덩어리가 목에 걸리지 않게 잘 지켜보셔야 합니다. 모유를 먹던 아이라면 모유를 끊을 필요는 없지만 분유를 먹던 아이는 생우유로 서서히 바꾸어도 되는 시기입니다. 우유병을 끊고 컵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하고 숟가락으로 스스로 먹도록 계속 격려해 주셔야 합니다.
  5. 4. 완료기 이유식 & 유아식
    완료기 이유식은 젖병을 완전히 떼고 숟가락과 포크, 컵을 사용하는 시기입니다.
    아기는 하루 세 번 식사하는 것에 익숙해졌을 겁니다. 이제는 제법 의사 표현도 하고, 어른들이 먹는 음식에 관심을 보이게 됩니다.
    후기 이유식까지 마쳤지만 아직 소화기관이 성인과 같지는 않아요. 성인이 먹는 맨밥을 소화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고 완료기의 진밥의 형태를 싫어하는 아가들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완료기 이유식과 유아식을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하루 두 끼는 완료기 이유식을, 한 끼 정도는 유아식을 준비해 보세요. 아기들의 성향과 입맛이 각기 다르니 주변 아기들과 다르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진밥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없다면 후기 이유식의 연장으로 완료기 이유식을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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