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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김민지

저는 부산성모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입니다.
아직 중환자실 간호사로서 부족한 저임에도 저의 간호 없이는 자세를 바꿀 수도, 가래를 제대로 뱉을 수도, 식사를 할 수도 열이 나 더워도 표현 할 수도 없는 환자분들을 돌보면서 그래도 이곳에 나의 도움이, 간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상태가 급격하게 안 좋아져 병동에 계시다 온 환자분들은 의식이 있어 정서적인 간호를 통해 힘을 내는 모습을 보며, 그렇게 하여 다시 병동으로, 집으로 돌아가며 감사인사를 전해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중환자실 노은송

나는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신규간호사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업무능력도 부족하여 정해진 일도 제 시간에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때문에 환자들 보호자들에게 정서적인 간호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루틴 업무만으로도 벅차서)빨리 업무에 익숙해져 더 정확하고 섬세한 간호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환자분께서 “고맙다”고 해주시면 그것만큼 뿌듯한 적이 없습니다. 보호자분이 고맙다고 해주실 때마다 힘이 나는 것을 느낍니다.
좀 더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 더 도움이 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 1인분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함께 근무하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많이 도와주시는 만큼 빠르게 적응하여 빠른 시간 안에 1인분의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 김소리

저는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사 김소리입니다.
항상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때마다 스스로가 이곳에 필요한 사람이 맞나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렇게 약한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환자분들이 검사실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서 원인을 발견하여 치료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던 그 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발전하는 임상병리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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