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비바아첼인터네셔널필‘2025 VIP 찾아가는 음악회’개최
메리놀병원은 지난 12월 27일(토) 오후 1시, 5층 마리아홀에서 비바아첼인터네셔널필하모닉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우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메리놀병원 김두진(가브리엘) 기획처장 신부와 비바아첼인터네셔널필하모닉 이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기부 문화 확산 등을 목적으로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공연 수익금을 메리놀병원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전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더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씨가 메리놀병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메리놀병원은 김덕우 바이올리니스트가 평소 보여준 열정과 바른 이미지가 메리놀병원이 지향하는 가치와 부합하여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2025 VIP 찾아가는 음악회(재능기부연주)’가 진행되었으며 ▲클로드 볼링 ▲라흐너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곡 ▲차이코프스키 ‘꽃의 왈츠’ 등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영화음악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하여 환우와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메리놀병원, 2026년도 시무식 개최
메리놀병원은 1월 2일(목) 오전 8시 30분 5층 마리아홀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무식은 행정부원장 조성윤(요셉) 신부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호상 진료부장의 가톨릭의료기관 이념 낭독과 김두진(가브리엘) 기획처장은 병원장의 신년사를 대독했다.
한편 올해 메리놀병원은 2026년 슬로건으로 ‘메리놀병원, 부산 가톨릭 의료의 시작이자 기준 Healing Through Excellence’ 명명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메리놀병원 약제팀, 국가공인 전문약사 배출 '두 개 분야 전문성 입증'
메리놀병원 약제팀 박원미 약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장기이식약료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메리놀병원 약제팀장인 박원미 약사는 앞서 제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감염약료 분야에 합격한 이력도 있어, 장기이식약료와 감염약료 두 분야에서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문약사 제도는 고도의 임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분야별로 엄격한 자격요건과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특히 장기이식약료와 감염약료는 고난도의 전문 지식과 임상 경험이 요구되는 분야로,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 약사는 “장기이식 환자와 감염 고위험 환자에 대한 약물치료는 세밀한 약물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번 전문약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환자 중심의 약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후배 양성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리놀병원 관계자는 “두 개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사례는 흔치 않으며, 이는 약제팀의 전문성과 임상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약사를 중심으로 한 고도화된 약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2026년 감염약료 전문약사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전문약사 인력 양성과 임상 약료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