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리더십으로 도약! 박재범 기획처장-김홍민 행정부원장 부임
천주교 부산교구 사제 인사이동에 따라 지난 8월 21일부로 박재범(라파엘) 신부(전 부산성모병원 행정부원장)가 기획처장으로, 김홍민(세베로) 신부(전 수정성당 주임신부)가 행정부원장으로 새롭게 부임했다.
새로운 인사이동과 함께, 부산성모병원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획처'를 새롭게 편성하고 기획팀, 보험심사팀, 재무팀, 전산운영팀을 기획처 산하에 두어 전략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수행을 도모한다.
신임 박재범(라파엘) 기획처장 신부는 오순절평화의마을 부원장, 개금성당 주임신부, 미국 교포사목 주임신부, 부산성모병원 원목실장 및 행정부원장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신임 김홍민(세베로) 행정부원장 신부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관 담당, 울산대리구 성지사목, 수정성당 주임신부 등을 거치며 사목 활동과 더불어 탁월한 행정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조영만 전 기획실장은 부산가정성당 주임 겸 가정사목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새롭게 부임한 박재범(라파엘) 신임 기획처장 신부는 "기획처는 병원의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부서이다.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기획을 통해 부산성모병원이 지역 사회에 더욱 빛이 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홍민(세베로) 신임 행정부원장 신부는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며, 부산성모병원의 이념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환자 중심적인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2025년 임금 및 보충협약 조인식
부산성모병원은 8월 13일, 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성모병원지부와 함께 ‘2025년 임금 및 보충협약 조인식’을 열고 2025년 임금단체협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조인식에는 구수권 병원장, 박재범 행정부원장 등 병원 경영진과 노귀영 부산지역본부장, 김규범 지부장 등 노조 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금 및 보충협약 타결을 위해 양측은 지난해 5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교섭 4회, 축조교섭 2회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21~22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를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의료환경의 불확실성과 환자 수 감소 등 경영적 어려움 속에서도 양측은 대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합의점을 찾아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조인식에서 구수권 병원장은 합의서에 서명한 뒤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노사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 환경과 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귀영 부산지역본부장도 “노사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병원과 노조는 향후에도 정기적 소통을 통해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1차 영상 검사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으로 1등급 획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올해 최초로 시행한 '1차 영상 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부산성모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다.
이번 평가는 영상 검사의 질과 환자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CT, MRI, PET 등 주요 영상 검사에 대해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PET 촬영장치 정도관리 시행률 등 5개 평가지표와 9개 모니터링지표를 엄격하게 평가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심평원 전체 평균 67.6점과 종합병원 평균 86.8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으로 최고 등급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결과이다.
구수권 병원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이번 1차 영상 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성모병원은 첨단 의료 기술과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광복 80주년 경축식, 부산성모병원 의료진 참석
부산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조무진 과장과 응급실 전연진 수간호사가 지난 8월 15일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초청받아 참석하며 부산성모병원의 응급의료 분야 전문성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초청은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요청에 따라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응급의료 분야 전문자 추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무진 과장이 선정되며 이루어졌다.
광복 80주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긴 이번 경축식은 국립무용단의 환영공연 '신태평무'를 시작으로, 1부 '함께 찾은 빛', 2부 '빛의 바람', 3부 '빛나는 우리'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2부 순서에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이 거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국가의 위상을 고취시켰다.
조무진 과장과 전연진 수간호사는 국가적인 큰 행사에 참석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응급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조무진 과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행사에 우리 병원의 의료진이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혁신과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8월 8일, 부산성모병원 쌍쌍데이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8월 8일, ‘숫자가 두 번 겹치는 날’이라는 의미의 '쌍쌍데이'를 맞아 8층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운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산성모병원은 매월 같은 숫자가 두 번 겹치는 날을 '쌍쌍데이'로 지정하고, 각 병동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8월 8일 8층 병동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숫자 '8'이 겹치는 특별함을 더하며 환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행된 '행운의 뽑기' 이벤트는 1등부터 5등까지 다양한 선물을 마련하여 환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주요 경품으로는 ▲1등 여름철 유용한 양우산 ▲2등 병실에서도 시원함을 선사할 탁상형 선풍기 ▲3등 건강한 수분 섭취를 돕는 미니 텀블러 ▲4등 편리함을 더해주는 드라이 샴푸 ▲5등 실용적인 핸드타올 등이 증정되었다.
부산성모병원은 환자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영양관리팀-아워홈 협력, 무더위에 지친 직원 위한 '수박주스 데이'
영양관리팀과 위탁급식 업체인 아워홈이 무더위와 환자 진료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주스 데이’를 선물했다.
이번 '수박주스 데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바쁜 업무로 지쳐있을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수박주스는 당일 준비하여 더욱 신선하고 맛 좋은 활력 음료로 제공되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영양관리팀 김선영 팀장은 "항상 환자들을 위해 애쓰는 우리 직원들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수박주스 한 잔으로나마 시원함과 함께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에게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정년퇴임식
부산성모병원(의료원장 김윤태)은 지난 8월 29일, 4층 대회의실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양택모 팀장대리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윤태(루카) 의료원장, 구수권 병원장, 박재범(라파엘) 기획처장, 김홍민(세베로)행정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직원들이 참석하여 양택모 팀장대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김윤태 의료원장은 양 팀장대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비록 아쉬움 속에 병원을 떠나시지만, 앞으로 펼쳐질 제2의 인생을 힘찬 박수로 응원하며, 병원과의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양택모 팀장대리는 소감을 밝히며 “성분도병원에서부터 부산성모병원까지 함께한 시간이 제 인생의 절반을 넘습니다. 그 동안 많은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부산성모병원이 더욱 발전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하길 늘 마음 깊이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감사와 애정이 담긴 인사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