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세계 병자의 날 선물 나눔 행사 개최
메리놀병원이 2월 11일(화) ‘제33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이하여 입원환자들에게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원목실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위해 선물 400개를 준비하여 입원환자에게 전달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1992년부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에 지정하였으며, 메리놀병원은 지정일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지역민 및 내원객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병자의 날 선물 나눔 행사는 2003년부터 23년째 진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첨단 의료장비 MRI 3.0T 도입 및 축복식 열려
메리놀병원은 지난 21일(금) 새롭게 리모델링한 MRI실에서 MRI 도입 축복식이 열렸으며, 대학병원급 첨단 의료장비 MRI 3.0T를 도입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복식엔 김윤태(루카) 의료원장, 김태익(그레고리오) 병원장 조영만(세례자요한) 기획실장, 김두진(가브리엘)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하여 MRI실 및 MRI기기 도입 축복식을 빛냈다.
독일 SIEMENS사의 MRI 3.0T는 높은 고화질의 해상도 촬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검사시간도 기존기기 대비 단축되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기기자체의 소음이 감소되고, 진정제 투여가 필요한 환자나 소아환자, 중증, 응급환자도 환자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시스템에 의해 검사 시 움직임을 최소화 하며, 넓은 검사공간을 확보하여 폐소공포증이 있는 환자들도 보다 원활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MRI실은 MRI 3.0T 기기 도입에 맞춰 내부 시설도 전면 리모델링하여 내원객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