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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개원 19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은 지난 2월 11일, 천주교부산교구유지재단 총대리 신호철(비오) 주교, 부산성모병원 및 메리놀병원 보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부산성모병원의 개원기념미사를 가졌다.

신호철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부산성모병원을 이끌어온 하느님의 섭리와 거룩한 사랑의 길을 함께 걸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에서 그동안의 어려움과 성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 병원이 넘어서야 할 어려움도 초심으로 돌아가 지혜와 노력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 구수권 병원장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70여 년 전 자선병원으로 시작한 수녀님들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한다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개원 19주년을 축하하고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수권 병원장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병원이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개원기념식은 병원발전을 위해 수고한 의료진과 직원에 대한 장기근속(20명) 시상과 의료비용 조사 감사패(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 및 의료관광 우수 유치의료기관 지정증서(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부산성모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 개최

부산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높게 평가받아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 기간은 2025년 2월 13일부터 2029년 2월 12일까지로 4년 동안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 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이 현저히 향상되어 있음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서, 국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 부산성모병원은 총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신뢰받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다시 한 번 그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이날 병원 1층 로비에서는 구수권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이 진행되었다. 구수권 병원장은 인증 획득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이번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은 병원 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원 19주년 기념, 영양관리팀×아워홈 특식 제공

부산성모병원 영양관리팀은 개원 19주년을 맞이하여 아워홈과 협력하여 모든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특식을 준비했다. 이번 특식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헌신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식 메뉴는 랍스타 치즈오븐구이, 라구숏파스타, 꿀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각 메뉴는 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영양가 높은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준비되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간호부 프리셉터 교육 및 수료식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2월 20일(목) 오전 8시 30부터 3층 세미나실에서 프리셉터 교육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들이 간호업무 및 역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선임 간호사를 의미한다. 이들은 4년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간호사들로, 신입 간호사들에게 전문적인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량을 키워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간호부는 총 27명의 간호사를 선발하여 외래,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셉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환자 확인의 중요성, 의사소통 능력 향상, 입원환자의 초기 평가 및 재평가 방법, 그리고 환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간호 서비스에 대한 실습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CPCR(심폐소생술) 바로잡기 교육은 신입 간호사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프리셉터 계획서 발표와 함께 공식적인 임명장 수여 및 뱃지 증정식이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경복(마카베오) 간호부장은 “프리셉터라는 용어는 본래 교사나 스승을 의미한다”며, “여러분은 이제 신규 간호사들의 거울이 되어야 하며, 그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프리셉터들은 2025년 신규 간호사들에게 임상 실무를 지도하며, 그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호 인력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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