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개원 74주년 기념 연수강좌 개최
메리놀병원이 지난 4월 13일(토) BPEX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원의, 전공의, 군의관 등을 대상으로 ‘메리놀병원 개원 74주년 기념 연수강좌’를 개최 했다.
약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강좌는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가 같은 날 각각의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과별 다양한 주제의 강의 및 질문, 패널토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메리놀병원 연수강좌는 2019년 이후 약 5년만에 개최 했으며,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가 같은 날 한 장소에서 개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메리놀병원, 개원 74주년 기념행사 개최
메리놀병원은 4월 15일(월) 오후 4시 30분 마리아홀에서 임직원과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7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호철(비오) 보좌주교가 직접 집전한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개원 74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장기근속상 시상, 특별상 시상, 김태익(그레고리오) 병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다.
천주교부산교구 신호철 보좌주교는 축사를 통해 '메리놀병원은 1950년 4월 15일 개원하여 어려운 사회환경 속에서도 74년간 이 자리를 지킨 병원이며, 현재의 힘든시기도 잘 이겨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메리놀병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사랑, 봉사, 헌신을 실현하기위해 세워진 메리놀병원은 올해로 설립 74년이 되었으며, 의학연구 발전, 의료인 양성 교육, 연구, 진료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심혈관센터 심혈관촬영실 '심혈관중재시술 자격증' 취득
메리놀병원 심혈관센터 김태현 간호사와 박진성 방사선사가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 '심혈관중재시술자격 시험'(Cardiovascular Technology Specialist Test, 이하 CTST)을 통과했다.
CTST는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심혈관 중재시술의 전문지식을 평가해 부여하는 전문자격증. 심혈관 중재시술 매뉴얼을 중심으로 50문항 시험을 치러 합격자를 가려낸다.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의 심혈관촬영실에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중재시술을 하기 위해 CTST 자격증을 취득한 방사선사 및 전문간호사 또는 임상병리사가 1명 이상 반드시 근무토록 돼 있다.
메리놀병원은 지난해말 CTST에 응시했던 김태현 간호사와 박진성 방사선사가 '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심혈관센터에는 모두 2명의 CTST 전문가를 보유하게 됐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철진 과장, 메리놀병원에 5000만원 발전기금 전달
메리놀병원은 4월 30일(화) 별관 1층 회의실에서 방사선종양학과 김철진 과장의 ‘메리놀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철진 과장은 2014년 4월 15일 방사선종양학과 진료과장으로 부임하여 2024년 4월 30일까지 약 10년간 진료하다 퇴사하게 되었으며, 메리놀병원 소속으로 있는 마지막날에 발전기금 5000만원까지 기부하여 직원들의 귀감이 되었다.
특히 김철진 과장은 발전기금 5000만원 중 1000만원은 홍보위원회 홍보비로 기탁하여 메리놀병원 발전을 소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