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질환은 사고 또는 노화로 오는 경우가 많지만, 잘못된 자세로 인한 경우도 환자가 늘어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척추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자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서 있을 때, 누워 있을 때, 특히 앉아 있을 때 어느 한쪽으로 체중이 기울지 않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척추관절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평상시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서 척추관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 또한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5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우 자세 관리뿐만 아니라 척추관절에 영양 공급을 잘 이루어져야 한다.
1. 두부
두부는 우유 못지 않게?칼슘이 풍부해 척추관절 건강에 매우 좋은 음식이다. 또한 두부에는?단백질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에 근력 강화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칼륨 손실을 막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2. 멸치, 뱅어포, 미꾸라지(뼈째 먹는 생선)
척추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멸치, 뱅어포, 미꾸라지 등 뼈째 먹는 생선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러한 뼈째 먹는 생선은?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를 통해 칼슘을 섭취하기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단, 말린 생선의 경우?염분이 많을 수 있으니 조리 시 나트륨 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튼튼한 나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처럼 뼈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풍부한 채소 중 하나이다. 시금치보다 4배나 많은 양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척추나 관절 건강 관리에 좋다.
4. 표고버섯
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며, 칼슘과 인이 풍부하다. 비타민 D가 다량 함유돼 있어 칼슘의 흡수를 촉진해 척추 건강에 도움을 준다. 칼슘을 많이 먹어도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소장에서 흡수하지 못해 칼슘이 부족해진다. 특히 햇볕을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표고버섯이 권장된다.
5. 부추
부추 특유의 유화 아릴 성분이 자율신경을 자극하고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디스크를 비롯한 대부분의 척추질환이 컨디션이나 신진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사기능을 높이는 부추가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6. 현미
칼슘과 인, 각종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해 척추 건강에 좋다. 칼로리도 낮아 척추질환자들은 백미 대신 현미를 먹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