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올라온 칭찬글들을 모았습니다

칭찬합니다.

산부인과 백경돈 과장님과 31병동 간호사분들 친절한 진료와 간호에 감사합니다

백경돈 과장님 환자를 진심으로 진료하시고, 그 마음까지 치유하게 해 주시기에 여기 이곳 산부인과를 이용하게 되었네요. 간호사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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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내일은 부산성모병원가는 날입니다. 두려워야할 병원가는날이 기다려지고 웬지 즐겁습니다^^ 정유진간호사님을 만날수있어서 그런지...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씨로 맞아주는 정유진 간호사님은 언제나 언제나 천사와도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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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병동 박지민,강주연,수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환자들을 친절하게 대해주고 마음을 잘 읽어주셨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대처능력에 대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세심히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칭찬합니다.

정형외과 정과장님과 91병동 간호사님들 모두 칭찬합니다

02호 환자입니다. 9층 간호 선생님들 모두 완전 좋아요. 맘도 편해지고 우울할 때 얘기 나누면 웃으며 들어주고 식구,가족 같습니다. 아버지와 딸아이 때문에 성모병원에 자주 오지만 진작 저 때문에 와서 치료하기는 처음이네요. 올때마다 느끼지만 간호선생님들 모두가 넘 친절하시고 항상 웃으시고 웃으면서 얘기 들어주시고 넘 맘이 편해지고 좋아요. 입원해 있지만 퇴원해서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정형외과 정과장님도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가족이 걱정하는 맘으로 진심으로 걱정하며 진심어린 말씀이 넘 제 마음을 믿고 따르게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이제부터 100% 과장님 말씀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손가락 염증이 재발해서 넘 마음이 아프고 우울하고 그만 살고 싶었는데 이젠 열심히 치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칭찬합니다.

72병동 김유리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72병동간호사 모두가 유쾌하고 웃음소리가 끊이지않으며 친절하지만 그중에서도 김유리간호사가 얼굴에 웃음을 잃지않고 환자를 응대해줘서 환자로 하여금 마음을 편히 할수있어서 아픔도 빨리 잊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유리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류마티스내과 최정임 과장님 친절해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설명과 인사성, 즉시 일어나서 인사하시고 설명을 너무 상세히 하였습니다. 너무 감동 받고 갑니다.

칭찬합니다.

10층 완화의료센터 이희윤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친절 간호사로 추천합니다. 항상 상냥하게 미소 지으며 조용한 목소리로 설명하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희윤 간호사님 파이팅!

칭찬합니다.

노수인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수술이란 작던 크던 항상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에 놀랐습니다. 환자도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칭찬합니다.

92병동 박영정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제가 2주간 입원치료하면서 편하고 세심한 배려와 찬절한 관리를 받아서 감동의 마음으로 추천을 올립니다. 같은 병실의 환우들도 늘 이분을 보고 반갑게 인사하고 친절과 봉사를 하는 간호사님께 감사를 하고 있었답니다. 925호에서 치료받고 잘 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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