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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 및 편의 증진 위한 중앙공급실 장비·셔틀버스 축복식 개최

부산성모병원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중앙공급실의 핵심 장비인 세척기 및 소독기와 병원 셔틀버스를 새롭게 교체하고, 이를 기념하는 축복식을 진행했다.

지난 6월 17일, 구수권 병원장, 박재범(라파엘) 행정부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축복식은 김원석(아우구스티노) 원목실장 신부의 집전으로 거행되었다. 축복식은 복음 낭독, 보편지향기도, 축하 인사, 성수 예식을 통한 축복, 마침 예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교체된 중앙공급실 장비는 의료기구 멸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여 환자 감염 예방에 기여하고, 새 셔틀버스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개선을 통해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권역거점기관’ 선정

부산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의 권역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전국 의료기관 중 권역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부산성모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 단 두 곳뿐이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번 2025년 사업에 선정되며, 그동안 지역 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과 제도의 확산 및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으로 부산성모병원은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내 다른 등록기관들의 역량 보완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대응방안 마련을 통해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체계화 하고, 이들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민들을 위한 홍보 행사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수권 부산성모병원장은 "생애 말기 환자분들의 인간적인 존엄성을 지키고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부산성모병원은 거점기관으로서 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 자신의 임종 과정에 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나 호스피스 이용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밝힐 수 있다. 이 제도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부산성모병원 '쌍쌍데이' 이벤트 (61&62병동)

지난 6월 5일, 숫자가 똑같이 겹쳐지는 날을 기념하는 '쌍쌍데이'! 부산성모병원 간호부에서 이 특별한 날을 맞아 병동에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작은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6월 6일 쌍쌍데이에는 61병동과 62병동 환자분들을 찾아갔다. 행운 가득한 뽑기를 통해 당첨된 선물과 맛있는 떡, 그리고 음료수를 함께 전달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분들에게 잠시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한 부산성모병원의 '쌍쌍데이' 이벤트는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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