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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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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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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8-12 오후 3:23:38
제 목 61병동 수선생님과 간호사들을 칭찬합니다.
내 용
모두 고맙습니다. 항상 친절과 미소로 환자를 대하는 모습을 볼 때 봉사정신이 투철한 백의의 천사들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항상 감동을 받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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