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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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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7-31 오후 3:15:08
제 목 10층 박연화수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내 용
보호자가 없는 사이 환자가 배변을 보아 힘들어 할 때 간호사가 뛰어와 깨끗이 닦고 기저기를 갈아주시길래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당연히 우리가 해야할 일이랍니다"라고 웃으며 말하는 수간호사님.
병실 보호자인 부모님이 자식이 위급한 상황이라 집에 갔다 빨리 오려다 계단에서 굴러 떨러져 이마에 큰 혹을 달고 찾아오셨기에 응급실로 모셔야 하는데 어쩌나 하고 있는데 "제가 모시고 다녀오겠습니다" 하고는 응급실까지 가서 다른 수간호사에게 처치까지 부탁드리고 왔다고 말씀하시는 수간호사님.
병실 다른 환자가 혈압이 200이상 오르고 온몸에 경련이 나서 말씀드렸더니 얼른 오셔서 처치를 지시하시고 여러번 상태를 살펴보시는 수간호사님.
믿음직한 모습에 칭찬을 듬뿍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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