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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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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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7-31 오후 3:01:52

제 목	91병동 김현지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내 용	전 직원이 다 친절했습니다. 피곤한 가운데서도 언제나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전 직원분들 특히 912호에 오시는 선생님, 간호사 그리고 청소하시는 분까지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일하시는 것을 볼 때 사랑이 없으면 못할걸 같습니다.